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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식 역무지부장

    • 조합원
    • 13-04-11 08:43
    • 1,731
    같이 근무한 사람으로 그릇 안되고 머리가 안되지만
    조직의 외톨이로 있다가 얼떨결에 지부장 주워서
    세상 무서운지 몰러
    하루종일 삭제만 하나봐 글을 올리기 무섭게 이게 무슨
    상생의 소통이냐 다수노조 웃기고 있네
    26년서울지하철 프리미엄으로 버티고 있는걸
    이제 얼마 안남았다 능력도 깜도 안되는 것들이

    Comment

    태양 13-04-11 17:14
    지하철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하고도 뛰어난 태양같은 선배님이라 우리가 부르고 있소.

    첨에는 복수노조 체제에서 잘할랑가 모르것 다는 생각들이 많았는디

    이제는 오로지 오윤식 오윤식 하면서 똘똘 뭉치고 있소.

    조만간 현장활동들이 고생한 그간 고생한 것을 위로하기 위해

    오윤식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지회장님들 술 사준다고 어느 선배가 그럽디다.

    4월 역무 조합원 수

    이성인 대 오윤식 ㅋ 서지역무1,000명 메지역무600명

    조만간 서지로 단일 노조되겠구나, 빨리들 넘어 가야될 걸,

    나중에는 심사해서 받을 랑가 모르것소.
    삭제본부 13-04-11 17:20
    근데 왜 글을 거기다 올리십니까? 여기도 있는데 말입니다.  많이 떨어 지십니다. 며칠전에 올린 제 글은 여기서도 삭제 당했습니다. 그래도 되는 겁니까? 삭제 본부 같으니라고 ....
    조합원 13-04-13 08:45
    아무것도 못하는 이성인 모든 협의 꾸려가는 오윤식

    답은 반대를위한 반대세력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주도권을 쥐고 앞서가는 자에게 힘은 쏠리는 법.

    6월 선거까지 예상되는 역무조합원 이동.

    서지역무 1,300대 메지역무 330
    조합원 13-04-13 18:13
    오윤식이 생각보단 쪼금 잘하는 것 같아 100점 만점에 지금까지 한 것을 보면 80점
    만돌 13-04-13 19:05
    80점은 아니고 70점
    예언자 13-04-15 11:44
    역무지부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과연 오윤식이란 그릇이 조합원들의 열망을 얼마나 담아낼지 의문이다.
    투쟁으로 살아온 박정규밑에서 과연 합리적인 대안과 조합원만을 위한 정책이 나오기는
    무지하게 힘들거다.그리고 민노총 꼬붕으로 있는한 지하철노조는 꽝이다.
    조합원 13-04-15 19:50
    아무튼 지금까지는 유운시기 평은 대체적으로 잘한다고 하네ㅇ

    역장들의 평이 일단 좋은게 장점.

    사실 유운시기 아니면 벌써 우리가 과반 넘었을 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