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식 역무지부장
작성자 : 조합원 / 2013-04-11 08:43:44
같이 근무한 사람으로 그릇 안되고 머리가 안되지만

조직의 외톨이로 있다가 얼떨결에 지부장 주워서

세상 무서운지 몰러

하루종일 삭제만 하나봐 글을 올리기 무섭게 이게 무슨

상생의 소통이냐 다수노조 웃기고 있네

26년서울지하철 프리미엄으로 버티고 있는걸

이제 얼마 안남았다 능력도 깜도 안되는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