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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인사비리 제보 결과로2013년 1/4분기로 시행을 미루되 4급50명 5급50명 추가 607명 승진으로 합의하다-12년(507->607명)

    • 조합원
    • 13-04-10 20:05
    • 1,331
    서울메트로에 인사 적체가 심하여 노,사 합의로 한국경제 경영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 하기로 합의하여 약 2년만에
    정원 연동제에 의한 2011년~2020년 연구 용역안으로 2011년 669명(4급:344명.5급:325명) 처음 승진 했습니다
    시행된 첫해의 부작용으로 여러 문제점이 나올수 있지만 본부장및 노조간부가 인사비리를 저지를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현재 4개 직렬별 90% 개인 근무 평정과 10% 근속등의 가점으로 인사가 진행되는 시스템인건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노조를 장악하기 위한 노조 완장들의 세치 혀에 장장 3개월간 서울시 감사까지 받아서 인사 담당자만 주의처분 받았습니다
    그들이 장난치는데도 작년말 합의시 늦어진 2012년분 승진 인원에서 4급50명 5급50명 추가되어 607명으로 합의했습니다

    그 합의서와 2013년 4월8일 서지가 맺은 정기 노,사협의서 승진 연기는 엄청난 차이가 7직종 구분되듯 분명히 있습니다
    2013년 607명 승진을 단지 장기근속자 배려 20% 마련하여 시행한다는 조항으로 2014년 1/4분기로 미뤘습니다
    어찌 이런 무지를 넘어 몰상식 합의를 체결하고 노측 9명은 나 잘했다는 광고를 하는지 어안이 벙벙할 뿐입니다

    승진이 미뤄지면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노측인사 9명은 서울메트로 직원들에게 엄청난 승진비리를 저지른것입니다
    이런 짝퉁 노조 집행부는 쥐약을 멕여서라도 황천길로 보내야 합니다

    Comment

    조합원 13-04-11 13:47
    2012년말 정기 승진이 2011년 서열 명부로 작성되어 제대로 승진 되어야 하나 2012년 근평까지 포함되어 서열이 발표되었다
    2013년말 정기 승진도 별다른일 없이 사측 요구대로 내년으로 미뤄 버렸다 2013년 근평 해서 내년으로 엿가락 처럼 늘어났다
    2011년 처음으로 도입된 정기 승진제도를 특정한 사안도 없이 미루는 것은 자신들의 인사비리 제보가 잘못 됏음을 또 보여준다
    13-04-11 14:05
    12년도분 승진이면 11년 근평이 50% 반영되어야 마땅합니다.   
     글쓴이 : 승진 (211.♡.2.241)  조회 : 45   



    12년도분  승진이 13년 1분기로 미뤄졌다면...당연히 근평50%는 11년도분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3년도분인것 처럼 12년 근평이 50% 반영되는것은 부당합니다.

    그럼 13년도분 승진예정인원은 날라가 버립니다...

    근평서열 다시 조정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좝원 13-04-11 13:59  121.♡.78.148   
    네 맞습니다
    2012년 정기 승진분이면 2011년 근평이 50% 반영된 서열 명부여야만 합니다
    2012년 근평이 50% 반영 된것은 현재의 사규대로 하면 2013년 정기 승진분이 없어진것이 됩니다
    2012년 근평이 반영 된것은 2013년 정기 승진인사이기 때문입니다
    자꾸 합의를 깨트리는것에 동조를 하여 이꼴이 나는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승진 구도가 사측에 끌려다니면 5-9급 직원 모두가 희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