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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관 위원장, 이인제 의원과 노동시장 선진화 개혁에 대한 면담 가져

    • smlu
    • 15-10-07 10:44
    •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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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관 위원장
    , 노사정합의로 노동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이인제 국회의원, 신중하고 엄격하게 기준을 마련하겠다
     
    김철관 위원장은 106() 오후 3시에 이인제 국회의원(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장)과 노동시장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소통하는 면담을 가졌다.
     
    김 위원장과 이인제 의원은 저성과자 재평가, 임금피크제, 비정규직과 파견근로제도 등 대부분의 노동개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인제 위원장은 쉬운 해고라고 비판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신중하고 엄격하게 기준을 마련해 임의로 부당해고 하는 일이 없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김철관 위원장은 노사정합의로 노동자들이 불안하고 있다. 이 의원님이 나서 노동조합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노력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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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오후 7시 국회 일정을 끝내고 유승구 지부장, 오기현 전 산안국장과 문래역 및 영등포구청역 현장 방문을 통해 조합원 의견을 경청했다. 조합원들은 양 공사통합, 노동조합 통합, 임금피크제, 성과급 재원 마련 등 박원순 시장 면담 결과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 위원장은 수시로 현장 순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의견들을 수렴해 나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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