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수 약 3200명이고 서지 조합원수 약 4650명 입니다 (양노조 소식지및 대의원수 곱하기 40명 하면 맞습니다)
메지 1월 3050명 2월 3100명 3월 3200명 4월 3100명 5월 약 3200명 수준입니다(체크오프 기준)
서지 2월 위원장 선거시 4930명  4월 대의원 선거시 4650명 5월 현재 약 4650명 수준입니다 (5월 보안관 45명 가입등)
교섭은 사측을 상대로 26개 사업장 2/4분기 산업안전 보건회의 약 15개 사업장부터 노조 간부들이 정신 챙기고 하면 됩니다
단체교섭은 노조간 약 1~3개월 창구 단일화 과정을 거쳐  개별,공동,대표 교섭노조 선정등의 절차가 합의돼야 가능 합니다
서지가 조합원들의 이탈이 늘어가니 단체교섭 시기를 7월로 서두르는 이유이고 6월말 연구 용역안 나오면  모두 기절 할겁니다
서울모델 합의로 연구용역 과업 지시서에 임금피크제를 포함한 댓가가 무언지 조합원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문제만 남았습니다

3000명 예상 하더니만 생각보다 많네요....
현장 정서는 정년에 대한 연구용역이 개떡같이 나오면 서지 이탈자가 많이 나올걸로 보임.
2015년 부터는 메지가 교섭권을 가질 수 있음,
그러함으로 개별교섭 같은걸 사측에 요구 할 필요가 없을걸로 사료됨,

5월 체크오프 조합원
서울지하철노조 4822명
메트로지하철노조 3099명 이네요

4월10일 서지조합원수 4946명(서울메트로분석)이라하고
5월  현재 5000명  넘었다는데.
다들 자기들 입장에서  얘기하니 믿을수가 있어야지.
우리(기술) 쪽에도 서지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는데.
결국엔 합쳐져야 겠지만..

멀리 윗분 말씀은 무리가 있네요
단협을 일찍시작하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연말에 시간에 쫒겨 해석도 어려운 문구 만드는것도 피하고
듣기론 6월 서울모델연구용역안 나으면 바로 교섭들어가서 55년생 구제차원도 있다고하구요.
단협일정을 압당기는건 너무나 잘하는 깃입니다.

조합원 4650명으로 9000만원 조합비내서 5000만원이 희생자 기금으로 나가는 기형적인 노조래여
단협을 일찍하든 늦게하든 내용이 부실하면 않좋은 일이고 조합원이 많아도 속빈 강정이면 개털 노조잖아요
시간에 쫒긴다고 없던게 생기고 될일이 않된 적도 없는 지하철이네요
임금피크 정년연장 선배들 다 싫어하는데 본인도 나이먹고서 임금피크를 먹어야 정신 챙기겠죠

기형적인 노조인가......., 헌데 조합비 거둬서 지부장에게 다 주는  노조는 정상적인가.......,
현장에 조합원 1인당 1만원씩 지부장에게 지급되는 꼴이라는데 사실인가요? 서지 지회장은 12만원 지회운영비받았다는데 80만원 받은 지부장이 그만큼 활동을 하는지? 지부장에게 조합비 다 주고 나면 중앙이나, 본부사업은 뭘로 하나요? 서지가 악수둬서 넘어지기만 기달리는 형국입니다. 속빈것 마찬가지 ㅠㅠ

현재 조합원은 메지가 2900명대, 서지가 5100여명대인데,
문제는 역무가 서지로 많이 넘어가고 기술 쪽도 조금씩 서지로 가고 있어 비관적임

어디서 가능한 사기를 처라.. 그니까 니들이 빨갱이 소리 듣는거야.

임금피크 정년연장에  인사비리 성과급 0원에 누가 이기나 보자공
복직해서 노조 완장 차니께 우선은 즐겁제...안그냐잉 ....메조는 올해 20억 내년에 국민노총 건물 54억짤 산단디 배 아프징
검찰에 서지 위언장은 공직 선거번 위반으로 벌금이나 또 내라잉

서지 2500명은 희생자 기금 볼모여
희생자라는 지들 150명이 탈려면 볼모들 꼭 잡고 잇어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