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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1일차] 서울시는 노사합의대로 인원충원 이행하라!

    • 노동조합
    • 23-04-10 17:04
    • 599


     

    서울시는 노사합의대로 인원충원 이행하라!

     

     통합노동조합은 인원충원 약속을 지키지 않는 서울시를 상대로 23410일부터 서울시청 중식 피케팅 투쟁에 돌입했다.

     

     심야연장운행 관련 5·27 노사특별합의에 승무인원 209명을 충원하기로 합의하였고, 20221130‘22년 임단협에서 '열차 운행시간 조정 노사합의서('22.5.27.) 3조 관련, 2023년 상반기 내 인력을 증원한다.'라고 재차 승무인원 109명을 충원하기로 노사합의를 했다.

     

     그러나 20234월까지도 서울시와 공사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지금 인력 채용 공고를 내고 공채를 시행한다 해도 물리적으로 상반기 내에 승무 109명 인원 충원은 불가능해져 버렸다.

     

     무엇보다 신뢰가 우선인 노사합의 이행 약속을 무시하는 서울시가 문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역 정비창 개발 계획발표를 시작으로 여의도 서울항 건설, 서울혁신파크 개발, 서울링 건설, 그레이트 한강 사업 추진, 여의도 제2 세종문화회관 건설 계획을 연달아 발표하고 있다. 서울 도시경쟁력을 '글로벌 톱 5 도시'로 만들겠다고 한다. 서울시를 매력특별시로 격상시켜 매년 해외 관광객 3000만명을 유치해 광광 도시로 만들겠는 계획이다.

     

     그런데 서울시를 겉모습만 번듯하게 개발하면 과연 글로벌 톱 5 도시가 될까?

     

     서울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운영 소프트웨어나 대중교통 시스템이 더 중요한 요소다. 통합노동조합은 서울시 버스 시스템과 지하철 시스템이 안전해야 글로벌 톱 5 도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지금 이대로라면 서울시 대중교통 중심인 지하철이 불안하다.

     인원 충원 없이 안전한 지하철은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글로벌 톱 5 도시를 목표로 한다면 안전한 지하철 시스템부터 구축해야 할 것이다.

     

     통합노동조합은 신뢰를 파탄 내는 서울시를 강력히 규탄한다.

     서울시는 즉각 노사합의대로 인원 충원 약속을 이행하라!

     

     

     

     2023410() 투쟁 1일차에 중앙 이양섭 위원장, 유근창 정책기획실장, 박용수 산업안전복지실장, 조성익 조직강화실장, 오대중 조직1국장, 나병철 복지국장, 이향진 대외협력특의장이 투쟁에 동참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