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울메트로 지하철 노동조합 차량본부 창동 차량 조합원님 ...
변화되는 창동차량이 보이는듯하는 마음이였는데 ..이것은 조합원을 현혹하고 개혁을 바라는조합원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모습으로 투쟁의 일변도로 다시 가자는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
겉으로는 개혁을 바라지만  속으로는 아직도 조합간부의 영위와 자리보존을위해 인사권까지 좌지우지한다는것은
정말로 통탄을 금할수없습니다 .이번인사의 불만은 지하철 창동지회보다 메트로 지하철창동지부가 불만이 더많지만
인사권은 소속장의 고유권한으로서 인정을 하고 어느부서에 배치되더라고 메트로 지하철장동지부조합원은 20여년을 넘었기에
자기의 맏은 바소임을 다하면은 일등창동이 되리라 믿는데 ...지하철창동지회 자기들만의 잔치를 하기위해 자기들의 인사를
들어주지않았다고 압력을 행사하고 세를 과시한다는것은 어찌선진지하철이될수있겠습니까 ..말로는 협조하고 선진지하철이되기위해 노력한다하지만 통탄을 금할수없습니다  .이번인사에서 일반조합원의 고충까지배제하고 창동지회 노동조합 간부배치를 우선시한걸로 알고있는데 어찌 협조적인 일반조합원의 원하지않았다는 한두명의 인사권까지 문제삼는다는것은 인사권을 지하철 창동지회가 인사권까지 좌지우지하는지 묻고싶습니다 이번인사에대해 소측과 본사에 압력을 행사하고있다는후문인데  이번인사 그리고  또다른 인사이동시 두눈을 크게뜨고 볼것이다 . 누가봐도 이번인사이동은 지하철 창동지회 뜻대로되엇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자기의 입맛대로 100% 다하라고 압력을 행사 하는지 개가웃을일이다
그럼 소속장이 뭐가필요있고 사장이 뭐가필요한지 궁금하다  이번인사이동건이 어찌마무리되는지 두눈을크게뜨고
지켜볼것이구 순수한 일반조합원들도 속으로 지켜본다는것을 창동지회에서는 분명히 알아야할것이다
그동안 창동지회를 그리운용해왔는지 되묻고 싶고 창동지회 이번인사는 누가봐도 자기들의 입맛에 맛게 거의다들어주었다고
일반조합원은 생각할것이다 그렇게 세를 과시하고싶은가 ?..그러니까 과반수에 근접하고는조합원이 메트로 노동조합에 가입한것아닌가 ? 순수하게 일열심히하고 노력하는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조합간부에의한 창동지회를 운용한것인지 ?
실망과 가슴이 찢어지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글을써봅니다 .어떻게 뒷처리가 되는 지 똑똑히 지켜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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