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서지게시판에 연차 적게 나온것에 대한 질문 한줄 없는게 이상하네요

Name: 메지
Datetime: 14-09-06 13:31
Views: 7,670

연차가 장기연차 기본급화로 인해 적게 나왔다
명절의 틈다 슬그머니 지급
연차는 항상 8월 말이나 9월말에 주던거 아닌가
이유는 총액은 늘지 않는 단순 기본급화로 연차가 실제로는 삭감 된것이다
2004년 사번이전 직원들에게 보전되던 장기 연차 수당이 가만히 있으면
통상임금 상승으로 장기연차수당도 늘어나는 것인데
총액 변동 없는 기본급화로 날라가버렸다

퇴직금날리고 연차 날리고
서지는 말이 없다 정말 서지 조합원들은 다알고 가만히 있는것인가

구원파가 따로 없다 서지의 모든 잘못은 그냥 감싸고 넘어간다
수백명의 죽게한 세월호의 실제 소유주 구원파 유병언 처럼

수천 지하철 직원의 임금을 날려버린 서지 구원파들
그를 따르는 신도들
그들은 노랑 뺏지를 달고 세월호를 구한단다 ㅎㅎㅎ
자기들이 구원파인줄 모르고
슬프다

목록 수정 삭제 답변 새글쓰기

Comment

이해안되어 14-09-06 13:39

기본급은 통상임금 아니고 뭐지?
어차피 똑같은 것 인데

혼자 잘날척하다 바보 되겠내 퇴직금 에서 더 유리할수도
무조건 상대 모함하려니 수준만 바닥 나보이는군

전문가 14-09-06 14:19

'이해안되어'로 쓰신분 역시 이해안되는가 보군요.
장기연차수당을 폐지하고 기본급화시킨것에 대한 득실을 비교해보았을 때
손해인 것은 사실입니다. 장기연차수당은 누진적 수당인데 기본급화되면 그 누진적 부분은
끝나는 것이지요.
이해안됩니까? 이해안되면 다시 글 올리세요.

메지 14-09-06 14:47

이해안되어 이분이 서지 구원파들의 실체 입니다
잘못된걸 지적해도 맹목적 충성하는 저 모습 더 슬프게 하네요
총액 변동 없는 기본급화가 뭔지도 모르시는 슬프다 슬퍼 구원파들 때매
그럼 누진제 폐지하고 복지포인트 받았으니 퇴직금에 유리한가요 슬프다 슬퍼 맹신도들 때매

더전문가 14-09-06 14:48

더공부하세요 기본도 안되어 있는것 같은데
왜 매번 새로운 집행부 마다 수당을 기본급화해 기본급비중을 높이려하고
반대로 공사는 이요구을 안들어주려한는지..
그럼 님의 현제 기본급 100%모두 수당으로 전환하세요(통상임금중 가장 대표적인것이 기본급)
난 모든 수당 기본급화 할거니까!
기본급화되어야 성과급도 (상여금)더 나오는것이고

도토리 14-09-06 14:50

성과급 더 받는다는 논리로 기본급 올려서 연말에 성과급 꼴지 했냐?
근데 이상하다 글 올리자 마자 서지 에서 개때 처럼 달려드네 여기 메지 게시판인데
니들은 게시판없냐 ㅎㅎㅎ

우리는 다… 14-09-06 16:23

메지동무들 이해하세요.
서지게시판은 나이트클럽 기도가 서서 민증까라고 하며 통제하듯이
로그인 하라고 통제하쟎아요.
가장 민주적인 척 한넘들이 집행부 하니까 가장 비민주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모두 집행부에 대한 용비어천가만 허락하지요.
역사적으로 이런 부류들이 성공하는 얘를 보지 못했습니다.
서지조합원님들 서지에 올리지 못할 내용이라면 여기에라도 올리세요.

조합원 14-09-07 09:20

더 전문가는 사리판단에 문제가 있는것같다.매번 서지는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왔지.
일반수당을 기본급화 하는것하고 2년마다 올라가는 장기연차수당을 기본급화하는것은 차이가 크다.
세월이 가면 기백만원이 되는 장기연차수당을 폐지한것은 서지집행부의 무능과 무지의 소지이고 폭거다.
지금이라도 조합원을 위한다면 사과하고 원상복귀시켜라.

조합원 14-09-07 12:13

ㅈㄹ 옆차기를 해라
연월차는 항상 9월 10일에 나왔다
근데 이번데 추석연휴 때문에 미리 며칠 앞당겨 준거지
지대로 알고 떠들어라 창피하다

모동 14-09-07 18:12

맹추야 장기연차수당 없어진거에 대한 애기 하는 중이잖아 바보 서지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5611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6489
10657	어용(御用) 이라는 말의 뜻을 아는가?? … (5)	초딩	01-23	9478
10656	[신년인사] 서울교통공사 공동체를 위해 혼신… (6)	smlu	01-02	9236
10655	조합비 급여공제 중단 요청서 (13)	smslu	02-14	9123
10654	[성명서] 2017년 임단협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 (5)	노동조합	01-29	8922
10653	[속보] 서지 탈퇴 가속화... (6)	마부스	03-12	8832
10652	방위산업체 대체복무자도 공무원 호봉 혜택…	김동진	08-20	8686
10651	도시철도 차량 4조2교대 시범실시관련 (3)	통신원	10-31	8454
10650	[성명] 임금피크제 및 15년 임담협에 대해서 (4)	smlu	11-30	8206
10649	공기관 무기계약직 연봉, 정규직의 절반	조합원	07-07	8025
10648	[성명] 정부, 노동공약 불이행 넘어 반 노동정…	smlu	08-24	7966
10647	넥스트에너지에서 제공하는 국내최저가 "한…	넥스트에너…	10-08	7850
10646	14년 노사합의서 (32)	smslu	12-10	7744
10645	서지게시판에 연차 적게 나온것에 대한 질문 … (9)	메지	09-06	7671
10644	임금인상 반영에 대한 논쟁 (15)	서울메트로…	09-23	7526
10643	201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실시계획 (6)	행정자치부…	03-09	7450

1 234 5 6 7 8 9 10

새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