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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지 탈퇴 가속화...
Name:
마부스
Datetime:
14-03-12 18:06
Views:
8,832
교섭노조로써 9천 직원들의 근로조건을 독단으로 처리하면서 교섭력 부족을 인정하지 않고 그 핑계를 상대노조에게 돌리는 치졸한 모습에 서지조합원 40명 정도가 3월에 급여 중지요청 및 탈퇴를 했다고 합니다.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는 복수노조 시대입니다. 이제 시작일 것입니다. 13년 임단협을 볼 적에 정치에 종속당해서 제대로 힘 한번 못섰습니다.
서울시는 30억짜리 외주용역(멕킨지 보고서)을 발표하면서 노조와 논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같아서는 교섭노조의 역할을 믿을 수 없습니다.
언론에 나온 외주용역 보고서에 대해서 서지의 입장이 없습니다. 우리노조에서 멕킨지 보고서에 대한 실체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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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
14-03-12 18:24
교섭력이 바닥인 노조에 기대할것이없다.
조합원 권익이 개선되기는 커녕, 후퇴하고있는데 결정을 망설일이유가 없고,
이제는 노동조합을 선택해서 교섭력있는 노조에 힘을 집중하자!
교섭력이 바닥인 노조에 기대할것이없다. 조합원 권익이 개선되기는 커녕, 후퇴하고있는데 결정을 망설일이유가 없고, 이제는 노동조합을 선택해서 교섭력있는 노조에 힘을 집중하자!
교육홍보실…
14-03-12 18:28
조합원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작업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조합원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작업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조합원
14-03-12 18:50
누가?? 더가입한다고 하는데
누가?? 더가입한다고 하는데
ㅎㅎ
14-03-12 22:23
너~
너~
전기
14-03-13 13:22
전기는 메지 탈퇴가 가속화됨
전기는 메지 탈퇴가 가속화됨
뚱딴지
14-03-15 16:19
힘 못 쓰는 서지는 고자와 같다.
밤 이불 속에서 힘 못 쓰는 임포에 걸린 발기부전증 환자같은 무기력증에 빠진 서지에 더 이상 미련도, 남은 정도 없다.
닭 대신 꿩을 선택하여 서울메트로로 노조로 급거 귀향해야 것다. 서지 꼬락서니들 보세요. 아주 가관도 아니다. 저치들이
잘 하는 것은 딱 하나 있다. 점심 시간에 밥 먹으러 후생관으로 꼬박꼬박 밥 먹으러 온다는 점이다. 똑똑해 보이지도 않는
잡것들임을 단박에 다 들여다 보인다는 점이다. 뒷거래 해가는 데에만 열심인 애들...그래서 골로 가는 줄도 모르고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 우랑우탕이 너희들 길 열어 죽 것 같냐. 정치인들 말을 믿냐? 믿을 걸 믿어라. 정치인들은 노동자들을
갖고 놀다가 항상 뒤통수 쳐버리는데 도가 튼 놈들이다. 노무현이도 다르지 않았다. 하물며, 박 우랑우탕을 믿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그리고 토/사/구/팽/이라는 말을 그리도 모르냐? 모를 것이다. 제대로 공부를 해봤어야 알지. 똥대가리로 달고 다니는 애들이 뭘 알것냐.
힘 못 쓰는 서지는 고자와 같다. 밤 이불 속에서 힘 못 쓰는 임포에 걸린 발기부전증 환자같은 무기력증에 빠진 서지에 더 이상 미련도, 남은 정도 없다. 닭 대신 꿩을 선택하여 서울메트로로 노조로 급거 귀향해야 것다. 서지 꼬락서니들 보세요. 아주 가관도 아니다. 저치들이 잘 하는 것은 딱 하나 있다. 점심 시간에 밥 먹으러 후생관으로 꼬박꼬박 밥 먹으러 온다는 점이다. 똑똑해 보이지도 않는 잡것들임을 단박에 다 들여다 보인다는 점이다. 뒷거래 해가는 데에만 열심인 애들...그래서 골로 가는 줄도 모르고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 우랑우탕이 너희들 길 열어 죽 것 같냐. 정치인들 말을 믿냐? 믿을 걸 믿어라. 정치인들은 노동자들을 갖고 놀다가 항상 뒤통수 쳐버리는데 도가 튼 놈들이다. 노무현이도 다르지 않았다. 하물며, 박 우랑우탕을 믿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그리고 토/사/구/팽/이라는 말을 그리도 모르냐? 모를 것이다. 제대로 공부를 해봤어야 알지. 똥대가리로 달고 다니는 애들이 뭘 알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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