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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우철이가 도철노조 홈피서 사네- 민영화가 답이란(자회사) 또라이짖을 함시롱

    • 홍똘관리장
    • 13-10-29 21:22
    • 12,573

    박원순 시장 및 장정우 그 밖의 인간들 노무관리홍우철
    http://smrtwu.or.kr/2010/index.php?document_srl=7004622013.10.29 8753인쇄하기|우리들의 이야기
    홍우철 | 등급변경▼

    | 조회 0 |추천 0 |2013.10.29. 05:03 http://cafe.daum.net/shehdqjqfbf/O1D5/390
    <style type="text/css">.bbs_contents p{margin:0px;}</style>

    서울 시내를 다니다 보면 세가지 여러가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첫째는 새볔에 재활용품 수거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진다는 것이다. 한 때는 늘 수거하시는 분만 수거했으나 지금은 낮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그 숫자도 상당히 늘어 났다.

    두 번째-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독서실 겸 커치 한잔 먹을 수있는 장소가 많이 늘어 났다.그 장소들은 대부분 노점상 혹은 영세 상인들이 생계를 이어가던 장소이다.

    세번째- 전철을 타다보면 남여노소 할 것없이 휴대폰 창에 눈을 떼지 않고 있다.그 중에는 정보를 검색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락 및 독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네번째 -눈에 보이지 않는 밤중에 해야하는 장비 보수 및 설치 등 서울을 지키는 노동자들의 일상이다.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잠들지 못하는 서울을 위해 일하는 심야 노동자들의 고통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런 풍경이 별탈없이 돌아가는 일년 365일은 피눈물이 떨어지는 야간 노동자들의 노동이 있기 때문이다. 도시는 거대한 구조물이다.심야에 장비 작동을 멈추고 정비 보수하여야한다. 그 중 하나가 지하철이다. 아침 출근 길 지하철이 멈춘다면 일어날 교통 대 우리는 심심찮게 보았고 경험도 했다.

    나는 서울지하철 노동자 기관사로 정년 58세를 마첬다. 서울시 안녕을 위한 야간 톱니 바퀴 다람쥐 하나로서 열심히 일했다. 퇴직후 남은 것은 비 안맞을 주거 하나 뿐이다. 그것도 안된 사람들 많다.농촌에서 태어나 남부여대 서울로 와 다시 농촌으로 갈 수 없는 사람들이다. 나이도 나이로니와 농촌은 과거의 농촌이 아니고 붕괴된지 오래이고 새로운 정착은 투자와 기술이 필요하다. 창동철로 밑의 비둘기 처럼 -도시 서울을 떠날 수 없는 것이다.

    잠들지 못할 서울을 지탱하는 것 -수많은 공공 근로자들이 야간 심야 근로가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지하철이다. 외국에서는 심야노동을 노동법으로 엄격하게 규제를한다. 우리는 브라질에서 살다 온 어린 학생이 방송에서 외국과 한국의 차이를 물었을 때 지하철 이중문 차이를 들었다.외국에서는 심야노동(22:00-06:00시)를 엄격하게 규제를 한다.브라질이 덧문(스크린도어) 설치할 기술이 없어서 못한 것이 아니라 심야노동 금지가 있기 때문이다. 요 근래에 기아 자동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심야노동으로 쓸어진 노동자 때문에 한국의 노동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한 바 있다. 국내에서 이 야간 노동으로 발행한 산재 비용이 노동부 추산 년간 18조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 수치는 통상임금에 대한 대법원 전체공개 변론시 나온 수치이다.

    적어도 박원순시장 아래에서는 시 산하 공기업에서 야만적인 노동현장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지금 시 산하 공기업 하청기업에서 노골적으로 심야 노동강화로 노동자를 혹사시키고 있다.서울시는 산하 공기업들이 스크린도어 설치에 따른 심야 보수작업을 하청기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청소 등등 상당수 있다.

    한예로 스크린 도어 보수 작업은 신규직원을 선발하여 충당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메트로 퇴직자로 충당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은성 PSD는 악날한 노무관리를 하고 있다. 얼마전에 53년생 퇴직자가 취직했다. 이재범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심야노동 월-26일 하라는 요구를 받고 사표를 냈다. 이 은성 Psd라는 회사는 서울메트로 전직 간부가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 사장 이재범은 노동부신고한 표준계약서를 제시하고 궁박한 취업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그 계약서에 스스로 자필로 월 22일 심야노동 근로형태를 작성케하고 그 다음 또 다시 휴대폰으로 26일 심야노동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서울시 산하 용역회사에서 다반사로 일어 나고 있다. 용역 관리장 취업도 마찬 가지이다.

    박원순 시장 아래 그 이하 사장 장정우에서 벌어지는 심야의 노무관리이다.박원순 시장은 재선 준비한다는데 출마하지 말기를 바란다. 해봤자 안될 것이다.

    서울시민 한사람으로서 충고한다. 시민의 세금가지고 사회적 비용 증대시키는 악날한 행위 중지하기를 바란다. 궁박한 퇴직자들의 처지를 이용한 취업 보도비 뜯어 먹고 불법을 저지르는 인간들이다. 박원순 이하 똘마니들 선량한 척하지 말고 네 눈의 대들보 잘살펴 보아라.

    이미 서울시 산하 공기업은 그 설립취지를 일탈한 노동착취와 악덕 마름들의 터전이 되었다. 그런 공기업은 민영화하여 거기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무상보육 재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서울시 미래를 위하여 좋은 것이다.

    이 사회의 공공의 적- 악덕 마름의 주인노릇 하는 시장 그만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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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9 08:29:50 잘나가다가
    잘 나가다가 왜 끝에가서 민영화를 하자고 하지?

    새누리당 끄나풀도 아니고...지하철을 민영화 해서 악덕 사업자들 배불리게 해주자고?

    서민들이 5천원내고 지하철 타게 하자고?

    문제점 제시는 그럴듯하게 하더니 결론이 왜 FTA에서 요구하는 것과 같냐?


    2013.10.29 10:55:20 사기업
    좋은 말로 민영화하자고 하지만 사기업 아닌가요

    사기업의 최대목표는 이익의 극대화 아닙니까

    시장은 만날수 있고 감사를 할수 있고 임기가 끝나면 바꿀수 있지만

    사기업은 사장을 바꿀수도 없어요

    2013.10.29 13:34:15 홍우철
    반드시 민영화 요구 나올 것입니다. 공사는 설립 취지가 공공복리 증진과 종사-노동자 고용안정 복지가 최우선이나 노동조합은 입만 떨어지면 승진요구이고 그런 승진 통로가 악덕 마름들의 창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이익단체를 넘어 황견단체화하여 개지랄 떨고 있습니다. 공사로서 공공의 복리증진은 고사하고 서울메트로는 은성PSD 불법 용역회사를 세워 궁박한 퇴직자들을 노동착취 우롱하고 있습니다. 서울메트로 도시철도 악덕 마름들의 연회장입니다.


    공기업으로서 수명을 다 했습니다. 지금 노동조건이 민간회사 보다 못합니다. 악덕 마름들 제거하지 못하면 공공복리 증진도 종사자 복리증진도 있을 수 없습니다. 공사의 기본 취지를 망각한 체 변질되어 가는 서울시 산하공기업 민영화하여 기본취지를 살려야합니다. 민영운수회사 노동조건이 좋은 것이 한두 곳이 아님니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 곪을 대로 곪았습니다. 이 환부를 도려 내려면 민영화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 오세훈 때 다단계 하청회사 만들어 해처먹던 것 마름들이 본받아 해처먹고 있는데 수수방관하는 박시장은 더 이상 시장할려면 안되지요.이게 무슨 FTA 요구 수용-공기업입니까?김상돈 음성직 그 자식들 했던짓이 무엇이였던가요? 지금 교묘하게 다단계 하청으로 시민재산 절취하고 부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차라리 민영화하여 그 수익금으로 서울시 무상보육재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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