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본부
“박원순 서울시장은 공약으로 임기 내 서울시 부채를 7조원 줄인다고 했다가 소리 소문 없이 채무로 바꿨다.채무는 줄었을지 모르지만 서울시의 부채는 오히려 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공약대로 부채 7조원을 어떻게 줄일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