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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관련 향후대책

    • 김태철
    • 13-06-10 21:20
    • 3,124

    정년관련 향후대책

    1. "정년은 2013년 상반기에 공무원과 같이 시행한다"라는 노사합의사항을 지키지 아니 할 경우 2013. 7. 1일 이후에는 단체협약위반으로 노동부에 고소를 한다.

    2. 서울모델에서 시행방안이 조정이나 중재결정 방식이 있을 수 있는데 조정은 서울모델의 시행방안에 대하여 노사가 모두 동의를 하여야 단체협약의 효력이 발생하고, 중재결정은 바로 단체협약과 같은 효력이 발생한다.

    서울모델이 서울메트로 노사에 자율적인 합의형식을 빌어서 서울시의 방침인 임금피크제나 단계적인 정년도입을 하기 위하여 조정형식을 빌어 책임을 전가할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박정규 집행부도 재합의를 통하여 조합원의 권리보다는 박원순에게 진 빚을 갚을려고 할 지도 모른다.

    2013. 7. 1일 이후에는 정년에 관하여 공무원과 같이 60세로 하는 것은 전 직원 개인의 권리로 화체 되는 것이므로 조정이든 중재이든 노사 재합의를 하든 관계없이 정년60세라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을 것이다. 서울시나 사용자인 서울메트로가 이를 침해할 경우 법적인 쟁송으로 소급하여 해결할 수 있다.

    3. 교섭권을 가진 서지노조는 서울모델 시행방안이 나올 경우 지금까지와 같이 정년은 2013년 상반기에 소급하여 공무원과 같이 이행하라고 주장만 하면 될 것이다.

    재교섭을 하는것은 노동조합이 2012. 12. 10 노사합의서 보다 더 나은 근로조건을 쟁취할 가능성이 있을 때 하는 것인데, 지금의 상황은 임금피크제나 퇴직수당폐지등 서울시나 공사의 공격에 수세적인 입장이므로 어설프게 재교섭에 응하는 우를 범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다.

    2012.12.10노사합의서를 그대로 두면 사법적 구제절차를 통하여 승소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4. 그러므로 교섭노조인 박정규집행부가 재교섭을 할려고 할 경우 이해관계가 있는 조합원은 재교섭중지요구서를 작성하여 박정규집행부에 전달을 하여야 한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규집행부가 재교섭을 하여 서울시의 임금피크제나 단계적인 정년연장을 수용할 경우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Comment

    조합원(펌) 13-06-11 01:42
    정년관련 향후대책   
     글쓴이 : 이청호 (211.♡.2.233)  조회 : 129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년관련 향후대책




    1. "정년은 2013년 상반기에 공무원과 같이 시행한다"라는 노사합의사항을 지키지 아니 할 경우 2013. 7. 1일 이후에는 단체협약위반으로 노동부에 고소를 한다.




    2. 서울모델에서 시행방안이 조정이나 중재결정 방식이 있을 수 있는데 조정은 서울모델의 시행방안에 대하여 노사가 모두 동의를 하여야 단체협약의 효력이 발생하고, 중재결정은 바로 단체협약과 같은 효력이 발생한다.




    서울모델이 서울메트로 노사에 자율적인 합의형식을 빌어서 서울시의 방침인 임금피크제나 단계적인 정년도입을 하기 위하여 조정형식을 빌어 책임을 전가할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박정규 집행부도 재합의를 통하여 조합원의 권리보다는 박원순에게 진 빚을 갚을려고 할 지도 모른다.




    2013. 7. 1일 이후에는 정년에 관하여 공무원과 같이 60세로 하는 것은 전 직원 개인의 권리로 화체 되는 것이므로 조정이든 중재이든 노사 재합의를 하든 관계없이 정년60세라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을 것이다. 서울시나 사용자인 서울메트로가 이를 침해할 경우 법적인 쟁송으로 소급하여 해결할 수 있다.




    3. 교섭권을 가진 서지노조는 서울모델 시행방안이 나올 경우 지금까지와 같이 정년은 2013년 상반기에 소급하여 공무원과 같이 이행하라고 주장만 하면 될 것이다.




    재교섭을 하는것은 노동조합이 2012. 12. 10 노사합의서 보다 더 나은 근로조건을 쟁취할 가능성이 있을 때 하는 것인데, 지금의 상황은 임금피크제나 퇴직수당폐지등 서울시나 공사의 공격에 수세적인 입장이므로 어설프게 재교섭에 응하는 우를 범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다.




    2012.12.10노사합의서를 그대로 두면 사법적 구제절차를 통하여 승소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4. 그러므로 교섭노조인 박정규집행부가 재교섭을 할려고 할 경우 이해관계가 있는 조합원은 재교섭중지요구서를 작성하여 박정규집행부에 전달을 하여야 한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규집행부가 재교섭을 하여 서울시의 임금피크제나 단계적인 정년연장을 수용할 경우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좝원 13-06-10 21:41  121.♡.235.56   
    서지에서는 이청호씨와 김대수씨가 주체가 되어 55,56,57을 결집시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서지에서는 이청호씨와 김대수씨가 주체가 되어 55,56,57을 결집시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조합원 1 13-06-10 22:05  59.♡.196.77   
    그럼 재교섭중지요구서를 작성하여 박정규집행부에 전달합시다
    추후 사법적 구제절차를 위해서 빠른시일내에 합시다
     그럼 재교섭중지요구서를 작성하여 박정규집행부에 전달합시다
    추후 사법적 구제절차를 위해서 빠른시일내에 합시다
     
     
           
     
    조합원 13-06-10 23:24  118.♡.59.148   
    답답하네요..
    지금 정년연장이 박정규 집행부의 의중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토록 감이 안오는지 이청호 동지같은 분이 그걸 간과 한다면
    총기가 많이 흐려진거 같스니다.

    지금 박정규 집행부가 문제가 아니고 서울시나 공사가 문제 아닐까요
    줄놈이 조건부를 걸고 안준다 이거 아닙니까?
    단순히 정년은 공무원과 같이 한다가 아니고 후속으로 조건을  달아놓은게
    문제가 된거 아닙니까?

    작년 언제던가 이동지께서 정년은 공무원과 같이 한다 라믄 문구를 들어
    54년생들도 정년 연장이 되었다고 해설서를 내놓았다가 무슨 연유인지
    글을 지웠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왜 그 글을 지웠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아마 정연수 집행부와 모종의
    얘기가 있었나 보다 생각을  했었지요..
    55년생 부터 정년연장이 되니까 괜히 54년 편들지 말라는 정연수 집행부의
    부탁을 들어 글을 내려놓았지 않았나 추측을 했었는데..

    이제 55년생들이 작년 54년생 꼴 나게 생겼으니 다급하기도 하시겠지요..
    그러나 나항의 조건부 항목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걸로 54년생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아웃되어 버린거 이동지께서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본질적인 잘못은 정연수 집행부에개 있다는 것도 이동지께서 잘아실테고..
    박정규 집행부 닥달하지 마십시요..
    어치피 노동조합은 구성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조직 아닙니까
    서지조합원의 이익을 위해서는 박정규 집행부는 이동지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칠수 없을것임을 아셔야 지요
    구성원이 정년연장과 별로 관계가 없는 58년 이후의 조합원들이 90%이상으로
    구성원으로 조직된 조합이니까 정년연장을 위해 자기 조직원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테니까요
     답답하네요..
    지금 정년연장이 박정규 집행부의 의중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토록 감이 안오는지 이청호 동지같은 분이 그걸 간과 한다면
    총기가 많이 흐려진거 같스니다.

    지금 박정규 집행부가 문제가 아니고 서울시나 공사가 문제 아닐까요
    줄놈이 조건부를 걸고 안준다 이거 아닙니까?
    단순히 정년은 공무원과 같이 한다가 아니고 후속으로 조건을  달아놓은게
    문제가 된거 아닙니까?

    작년 언제던가 이동지께서 정년은 공무원과 같이 한다 라믄 문구를 들어
    54년생들도 정년 연장이 되었다고 해설서를 내놓았다가 무슨 연유인지
    글을 지웠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왜 그 글을 지웠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아마 정연수 집행부와 모종의
    얘기가 있었나 보다 생각을  했었지요..
    55년생 부터 정년연장이 되니까 괜히 54년 편들지 말라는 정연수 집행부의
    부탁을 들어 글을 내려놓았지 않았나 추측을 했었는데..

    이제 55년생들이 작년 54년생 꼴 나게 생겼으니 다급하기도 하시겠지요..
    그러나 나항의 조건부 항목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걸로 54년생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아웃되어 버린거 이동지께서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본질적인 잘못은 정연수 집행부에개 있다는 것도 이동지께서 잘아실테고..
    박정규 집행부 닥달하지 마십시요..
    어치피 노동조합은 구성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조직 아닙니까
    서지조합원의 이익을 위해서는 박정규 집행부는 이동지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칠수 없을것임을 아셔야 지요
    구성원이 정년연장과 별로 관계가 없는 58년 이후의 조합원들이 90%이상으로
    구성원으로 조직된 조합이니까 정년연장을 위해 자기 조직원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테니까요
     
     
     
     
    조합원 13-06-10 22:30  211.♡.199.77   
    감사합니다! 이청호님 현 집행부가 교섭만 하지 않으면 되는거네요!
    근대 궁굼한게 있는대요?  공사는 교섭요구를 하고 조합은 계속 교섭에 응하지 않는 전술로
    나가다가 교섭에 대한 회피를 이유로 공사가 지노위나 중노위 중재에 회부싸고 그 결과
      중재 내용이 나쁘게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만에 하나 이런 일은 없는건가요?!
    정년단계적 연장, 임금피크제도입, 보조없는 퇴직수당
    폐지같은 내용으로 말 입니다? 이 중재 내용들도 법원을 통해 구제 받을 수
    있나요?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청호님 현 집행부가 교섭만 하지 않으면 되는거네요!
    근대 궁굼한게 있는대요?  공사는 교섭요구를 하고 조합은 계속 교섭에 응하지 않는 전술로
    나가다가 교섭에 대한 회피를 이유로 공사가 지노위나 중노위 중재에 회부싸고 그 결과
      중재 내용이 나쁘게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만에 하나 이런 일은 없는건가요?!
    정년단계적 연장, 임금피크제도입, 보조없는 퇴직수당
    폐지같은 내용으로 말 입니다? 이 중재 내용들도 법원을 통해 구제 받을 수
    있나요?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일 주 13-06-10 22:34  211.♡.2.233   
    나잇살 깨나먹고 정말 머 하는 짓입니까?
     이게 바로 전형적인 호도 아닙니까?

    이런글을 쓰려면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써야죠.
    2012.12.10일 노사합의서....의 내용중 정년연장과 퇴직금누진제폐지가 연동으로 걸려있습니까? 안걸려있습니까?

    님의 말대로라면
     2012년 노사합의서를 근거로 주장만 하면 회시가 어쩌지 못하고 들어줄 정년연장을...
    무슨 억하심정으로 박정규집행부가 재교섭까지 해가면서 그 임무를 해태하거나 방기할거라 예상하는건지요?

    선배로써 그동안 하는 말들이 앞뒤가 맞지않아도 지켜만 보아왔습니다.
     2012년 노사합의서...정년을 연장시켰는데도
    조합원들은 왜? 부결시켰을까요?
     정연수 전위원장은 왜? 딴살림을 차려나갔을까요?

    숲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님이나 그 연배들이 그 동안 하도 지들 세대이기주의만 찾아먹고 다니는 통에
     후배들은 죄도 없이 20년이 넘는 근속에도 승진한번 못해보고  후배찾기가 시골동네 젊은이 찾기보다 힘듭니다.

    솔직히 베이비붐 세대 선배들...
     입사 5년차 부터 험한일 안하고 장갑벗고 후배들 일하는거 감놔라 배놔라 하고...
    군대 하사관같은 역할들만 20년 넘게 해오고 있잖습니까.

    이제 어지간히들 하세요.
     당신들이 그 시절 어린애 취급하면서 "내 나이되보면 다~알게된다"...고 다독이던 그 후배들...

    당신들 나이를 넘어 백발이 성성해 갑니다.
     그런데 님들이 누렸던 그 기득권과 현장의 헤게모니
    우리에겐 아직도 머나먼 남의 집 일이거든요.

    줄잘못서고 늦게 태어난 죄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동안 베이비붐세대가 보여준 모습들...에
    더 이상 속을 후배들이 아닙니다.

    우리도 정년연장 되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 오랜 세월동안 베이비붐 세대들은
    회사와 노동조합의 힘을 양손에 쥐고 시스템적 한계로 고통받으며 상대적 손해와 박탈감을 견뎌가던
     후배들의 고충을....
    언제 한번 마음갚이 바라봐주고 나서서 해결해주려 한 적있습니까?

    그래놓고서는 이제와서
     박정규집행부가 이미 해결다된 정년연장을 무효화 하려한다구요?
    ㅎㅎㅎㅎ

    정말 너무하시네요.
     그런 논리라면 정연수한테가서 따지세요.
    발기인이라고 서.지 남아서 해과망측한 소리 늘어놓지 마시구요.

    그리고 하나 물어봅시다.
     사법적 구제절차...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디다 하는걸 말하는거죠?

    님의 그런 표현들이 일반조합원들한테는 대단한 법적,행정적 지식이 있는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웃기지 마세요.
    단체협약위반은 사법처리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구제신청 대상은 될지 몰라도....

    어지간히 하시죠.
     나잇살 깨나먹고 정말 머 하는 짓입니까?
     이게 바로 전형적인 호도 아닙니까?

    이런글을 쓰려면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써야죠.
    2012.12.10일 노사합의서....의 내용중 정년연장과 퇴직금누진제폐지가 연동으로 걸려있습니까? 안걸려있습니까?

    님의 말대로라면
     2012년 노사합의서를 근거로 주장만 하면 회시가 어쩌지 못하고 들어줄 정년연장을...
    무슨 억하심정으로 박정규집행부가 재교섭까지 해가면서 그 임무를 해태하거나 방기할거라 예상하는건지요?

    선배로써 그동안 하는 말들이 앞뒤가 맞지않아도 지켜만 보아왔습니다.
     2012년 노사합의서...정년을 연장시켰는데도
    조합원들은 왜? 부결시켰을까요?
     정연수 전위원장은 왜? 딴살림을 차려나갔을까요?

    숲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님이나 그 연배들이 그 동안 하도 지들 세대이기주의만 찾아먹고 다니는 통에
     후배들은 죄도 없이 20년이 넘는 근속에도 승진한번 못해보고  후배찾기가 시골동네 젊은이 찾기보다 힘듭니다.

    솔직히 베이비붐 세대 선배들...
     입사 5년차 부터 험한일 안하고 장갑벗고 후배들 일하는거 감놔라 배놔라 하고...
    군대 하사관같은 역할들만 20년 넘게 해오고 있잖습니까.

    이제 어지간히들 하세요.
     당신들이 그 시절 어린애 취급하면서 "내 나이되보면 다~알게된다"...고 다독이던 그 후배들...

    당신들 나이를 넘어 백발이 성성해 갑니다.
     그런데 님들이 누렸던 그 기득권과 현장의 헤게모니
    우리에겐 아직도 머나먼 남의 집 일이거든요.

    줄잘못서고 늦게 태어난 죄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동안 베이비붐세대가 보여준 모습들...에
    더 이상 속을 후배들이 아닙니다.

    우리도 정년연장 되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 오랜 세월동안 베이비붐 세대들은
    회사와 노동조합의 힘을 양손에 쥐고 시스템적 한계로 고통받으며 상대적 손해와 박탈감을 견뎌가던
     후배들의 고충을....
    언제 한번 마음갚이 바라봐주고 나서서 해결해주려 한 적있습니까?

    그래놓고서는 이제와서
     박정규집행부가 이미 해결다된 정년연장을 무효화 하려한다구요?
    ㅎㅎㅎㅎ

    정말 너무하시네요.
     그런 논리라면 정연수한테가서 따지세요.
    발기인이라고 서.지 남아서 해과망측한 소리 늘어놓지 마시구요.

    그리고 하나 물어봅시다.
     사법적 구제절차...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디다 하는걸 말하는거죠?

    님의 그런 표현들이 일반조합원들한테는 대단한 법적,행정적 지식이 있는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웃기지 마세요.
    단체협약위반은 사법처리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구제신청 대상은 될지 몰라도....

    어지간히 하시죠.
     
     
           
     
    이청호 13-06-10 23:23  211.♡.2.233   
    실명에 실명으로 쓰지 못하고 익명으로 숨어서 글 쓰는 비겁함.

    아이피가 일주 (211.♡.2.233) 인데 이 아이피는 군자기지 컴의 아이피인데 일원주재라는 것은 자신을 감추려는 비겁한 행위

    실명으로 글을 쓰면 글 내용에 책임을 져야 되므로 단어 하나 선택에도 신중하게 되고 누구든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게 됩니다.

    글의 핵심은 박정규가 기노사합의사항을 후퇴하여 임금피크제나 단계적정년연장이라도 받아 들이자는 것으로 이것은 박원순이나 장정우가 바라는 것.
     실명에 실명으로 쓰지 못하고 익명으로 숨어서 글 쓰는 비겁함.

    아이피가 일주 (211.♡.2.233) 인데 이 아이피는 군자기지 컴의 아이피인데 일원주재라는 것은 자신을 감추려는 비겁한 행위

    실명으로 글을 쓰면 글 내용에 책임을 져야 되므로 단어 하나 선택에도 신중하게 되고 누구든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게 됩니다.

    글의 핵심은 박정규가 기노사합의사항을 후퇴하여 임금피크제나 단계적정년연장이라도 받아 들이자는 것으로 이것은 박원순이나 장정우가 바라는 것.
     
     
               
     
    조합원 13-06-10 23:36  118.♡.59.148   
    박원순이나 장정우의 의도를 박정규 집행부가 꺾을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정연수는 왜 그따위로 합의문을 만들어 가지고 오늘날 이지경을
    만들었는지 이동지께서는 설명할수 있습니까?

    박원순시장이나 장정우의 뜻을 거르지 못하니까 나항에 조건을 달아놓은
    불완전한 합의서를 만들어 놓은거 설마 몰랐다고 하시지는 않겠지요..
    그당시에는 54년생까지 보내버리면 55,56년생들을 당연히 60세까지
    연장이 되는걸로 알고 있었겠지요..
    잔머리 굴린 정연수 말만 믿고....

    54년 선배들이 찬밥되고 초라하게 퇴장할때 이동지의 마음은 어땠었는지
    궁금합니다.
    남의 일처럼 생각했는지...
    홍우철씨가 외롭게 정년연장 투쟁할때 적극적으로 55년생들이 합류하지
    않은건 나항의 시행 시기에 55년생부터 해당되니까 나는 당연히 연장되
    니까 너희들끼라 싸워라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진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그때 정년수에게 따지지 않았는지도  궁금하고요...

    이제와서 어정쩡한 합의서를 내놓고 메지가 주장하는 어거지에 편승하고
    박정규 집행부를 공격하는 이동지의 처사에 실망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박원순이나 장정우의 의도를 박정규 집행부가 꺾을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정연수는 왜 그따위로 합의문을 만들어 가지고 오늘날 이지경을
    만들었는지 이동지께서는 설명할수 있습니까?

    박원순시장이나 장정우의 뜻을 거르지 못하니까 나항에 조건을 달아놓은
    불완전한 합의서를 만들어 놓은거 설마 몰랐다고 하시지는 않겠지요..
    그당시에는 54년생까지 보내버리면 55,56년생들을 당연히 60세까지
    연장이 되는걸로 알고 있었겠지요..
    잔머리 굴린 정연수 말만 믿고....

    54년 선배들이 찬밥되고 초라하게 퇴장할때 이동지의 마음은 어땠었는지
    궁금합니다.
    남의 일처럼 생각했는지...
    홍우철씨가 외롭게 정년연장 투쟁할때 적극적으로 55년생들이 합류하지
    않은건 나항의 시행 시기에 55년생부터 해당되니까 나는 당연히 연장되
    니까 너희들끼라 싸워라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진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그때 정년수에게 따지지 않았는지도  궁금하고요...

    이제와서 어정쩡한 합의서를 내놓고 메지가 주장하는 어거지에 편승하고
    박정규 집행부를 공격하는 이동지의 처사에 실망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ㄴㄴㅇㄹ 13-06-10 22:44  121.♡.235.56   
    이 모든것이 한 인간의 권력의 욕심 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그넘의 권력이 뭔지..
    왜 하필이면 이렇게 중차대한 일을 남겨 놓고 노동조합을 쪼개서 이지경이 되게 만들었냐 말이다...
     이 모든것이 한 인간의 권력의 욕심 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그넘의 권력이 뭔지..
    왜 하필이면 이렇게 중차대한 일을 남겨 놓고 노동조합을 쪼개서 이지경이 되게 만들었냐 말이다...
     
     
     
     
    조합원 13-06-10 23:02  1.♡.62.134   
    다수의 후배들은 현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특히 역무는 대리로 심지어 주임으로 퇴직하게 생겼음.
    그런데 선배들은 부역장 20년 이상 역장 10년 이상씩 해 먹고 잘 먹고 잘 놀았다.
    후배들은 쌔 빠지게 딸랑딸랑 일했는데. 대리, 주임으로 퇴직. 이게 말이되나.
     다수의 후배들은 현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특히 역무는 대리로 심지어 주임으로 퇴직하게 생겼음.
    그런데 선배들은 부역장 20년 이상 역장 10년 이상씩 해 먹고 잘 먹고 잘 놀았다.
    후배들은 쌔 빠지게 딸랑딸랑 일했는데. 대리, 주임으로 퇴직. 이게 말이되나.
     
     
     
     
    잡초 13-06-10 23:43  211.♡.199.77   
    이청호님 말씀은 교섭하지 말아라..교섭하지 않으면 중재가 떨어저도
    정년연장은 지킬 수 있다.이거내요!
    퇴직수당이 폐지되던 보존을 받던말던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
    거내요..2000년 정년 단축하고 학자금 폐지 할때  3.16광장에서 투표
    할 때가 생각나내요! 이제는 그때처럼 안 당합니다...다수가 누군지
    알게 해드리겠습니다! 이청호님도 열심히 힘내십시요!
    군자주재 13-06-11 23:53
    나잇살 깨나먹고 정말 머 하는 짓입니까?
     이게 바로 전형적인 호도 아닙니까?

    이런글을 쓰려면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써야죠.
    2012.12.10일 노사합의서....의 내용중 정년연장과 퇴직금누진제폐지가 연동으로 걸려있습니까? 안걸려있습니까?

    님의 말대로라면
     2012년 노사합의서를 근거로 주장만 하면 회시가 어쩌지 못하고 들어줄 정년연장을...
    무슨 억하심정으로 박정규집행부가 재교섭까지 해가면서 그 임무를 해태하거나 방기할거라 예상하는건지요?

    선배로써 그동안 하는 말들이 앞뒤가 맞지않아도 지켜만 보아왔습니다.
     2012년 노사합의서...정년을 연장시켰는데도
    조합원들은 왜? 부결시켰을까요?
     정연수 전위원장은 왜? 딴살림을 차려나갔을까요?

    숲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님이나 그 연배들이 그 동안 하도 지들 세대이기주의만 찾아먹고 다니는 통에
     후배들은 죄도 없이 20년이 넘는 근속에도 승진한번 못해보고  후배찾기가 시골동네 젊은이 찾기보다 힘듭니다.

    솔직히 베이비붐 세대 선배들...
     입사 5년차 부터 험한일 안하고 장갑벗고 후배들 일하는거 감놔라 배놔라 하고...
    군대 하사관같은 역할들만 20년 넘게 해오고 있잖습니까.

    이제 어지간히들 하세요.
     당신들이 그 시절 어린애 취급하면서 "내 나이되보면 다~알게된다"...고 다독이던 그 후배들...

    당신들 나이를 넘어 백발이 성성해 갑니다.
     그런데 님들이 누렸던 그 기득권과 현장의 헤게모니
    우리에겐 아직도 머나먼 남의 집 일이거든요.

    줄잘못서고 늦게 태어난 죄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동안 베이비붐세대가 보여준 모습들...에
    더 이상 속을 후배들이 아닙니다.

    우리도 정년연장 되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 오랜 세월동안 베이비붐 세대들은
    회사와 노동조합의 힘을 양손에 쥐고 시스템적 한계로 고통받으며 상대적 손해와 박탈감을 견뎌가던
     후배들의 고충을....
    언제 한번 마음갚이 바라봐주고 나서서 해결해주려 한 적있습니까?

    그래놓고서는 이제와서
     박정규집행부가 이미 해결다된 정년연장을 무효화 하려한다구요?
    ㅎㅎㅎㅎ

    정말 너무하시네요.
     그런 논리라면 정연수한테가서 따지세요.
    발기인이라고 서.지 남아서 해과망측한 소리 늘어놓지 마시구요.

    그리고 하나 물어봅시다.
     사법적 구제절차...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디다 하는걸 말하는거죠?

    님의 그런 표현들이 일반조합원들한테는 대단한 법적,행정적 지식이 있는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웃기지 마세요.
    단체협약위반은 사법처리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구제신청 대상은 될지 몰라도....

    어지간히 하시죠.
     나잇살 깨나먹고 정말 머 하는 짓입니까?
     이게 바로 전형적인 호도 아닙니까?

    이런글을 쓰려면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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