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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만 커가는 5월 13일 4,5급 승진 메지가 해야 할 역활은

    • 조합원
    • 13-05-18 11:22
    • 3,277
    이번 4,5급이하 5월 13일 승진인사 발령에서 여성조합원 승진이 유독 많다는 특징이 있읍니다.
    그 중에 5급 승진자에서 두드러지게 여성이 많읍니다.

    역시 서지 여성간부(정책부장,역무 1호선 지회장) 모두 승진했읍니다.
    현 정책부장은  69년생, 93년입사자이며 전 4북지회장이라 근평은 하위권이 었을 것 입니다.
    현 1호선지회장 또한 55년생, 85년 입사자로 근평은 별로였을 가능성이 많읍니다.

    특별한 근속승진표시가 없는한  장기근속자 우대로 승진했다는 결론은 없지만 추측으로는 가능합니다.
    문제는 과연 다른 승진대상자를 제치고 승진대열에 합류할 만큼  자격을 가추고 있느냐의 문제로 도덕적으로 그들이 주장하는 정서상 승진해서는 않된다는 결론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서지중앙사무국장이 인사발표전 수시로 본사에 내왕했다는 제보가 있고.
    인사예고를 어기고 몇일 지나고  승진을 발표한 이유가 명확히 나오질 안고 있어
    더욱 의혹을 사고있읍니다.

    이들 몇 가지의혹을 서울시의회나, 서울시 감사를 통해 조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문제제기는 물론 근속승진자명단을 별도로 알려내야 합니다.


    Comment

    차량나그네 13-05-18 17:52
    언제나 자기 가족부터 챙기는게 우선입니다  아직 모르셨어요 ??  사측이나 노조나 짜고 고스톱인데....
    능력이나 장기근속자 우선순위가 아닙니다....말로는 장기근속자라 그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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