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짜증나는게시판운영자

    • 조합원
    • 13-05-15 23:46
    • 2,882
    팝업창좀 그만 띠워라.
    조까튼놈아!
    대의원소집공고는 니미럴 클릭때마나 올라오면 어떻게 허냐.
    하여간 대가리 돌아가는거 보면 망조들게 한다니깐.

    Comment

    조합원 13-05-16 03:08
    전체기사[뉴스 플러스]노사정 거부·집단소송 불사…민주노총원희복 선임기자 wonhb@kyunghyang.com 글자크기ll l이 기사 어땠나요?
    유익해요후련해요공감해요화나요황당해요
    ■뉴스브리핑
    노사정 거부·집단소송 불사…민주노총

    민주노총은 14일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반영하는 것과 관련해 근로자를 대리해 집단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노총은 또 6월부터 논의될 예정인 노사정 회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노총은 이날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이 방미기간 밝힌 ‘통상임금’ 발언에 대해 “국익과 노동자의 권리를 팽개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민노총은 “몇 년에 걸친 소송 끝에 대법원이 판결한 통상임금 판정을 GM 회장의 말 한마디에 대통령이 해결하겠다고 나선 것은 삼권분립조차 무시하는 독재적 발상”이라며 “미국 자본의 이익을 위해 우리 노동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민노총은 “통상임금 문제가 잘못 전개되면 미국에서 엄연히 통상임금으로 인정되는 상여금이 한국에서는 부정되는 수치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정부가 다음 달 시작한다고 발표한 노사정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민노총은 특히 “비노조원 근로자를 대리해 집단소송 하는 문제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고용부는 행정지침을 판례와 현실에 맞게 수정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4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방미 기간 박근혜 대통령의 ‘통상임금’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10% 포인트 폭락

    새누리당 부설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가 최근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10% 포인트 가까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윤창중)사건 터지기 전까지 국정지지율이 60%를 넘고 70%도 넘으려던 차였는데 사건이 터지면서 예전 지지율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새누당은 조사결과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윤창중 성추행 사건이 알려진 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 지지율이 60%대에서 53% 내외로 근 10% 포인트 폭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허태열 비서실장이 이 사태에 대해 사과한 이후 지지율이 다소 회복됐지만 사태가 진실공방, 청와대 난맥으로 확산되면서 지지율은 다시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이날 박 대통령과 정례회동에서 홍보라인과 인사시스템의 전면적 개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이번 사건에 미온적으로 대처할 경우 이제 막 시작한 박근혜 정부의 공약달성은 커녕, 여권 전체가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조현오 전 청장에게 그런말 한적 없다”…임경묵

    임경묵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이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전주혜 부장판사)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에 관한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이는 조 전 청장이 자신의 차명계좌 발언 출처로 임 이사장을 지목한 것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진술이다.

    임 전 이사장은 “조 전 청장에게 노 전 대통령의 서거나 차명계좌에 관해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차명계좌 얘기는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을 아는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임 이사장은 “조 전 청장은 지난 3년 동안 1년에 한두 차례 만나면서 아무 말 안 하다가 갑자기 왜 나를 지목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임 이사장은 1972년부터 26년 동안 국정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에서 근무하면서 1980년대 초반 대검과 서울지검에 출입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임 이사장은 “내가 대통령을 독대하거나 정보력이 매우 뛰어났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조하번 13-05-16 06:37
    팝업창은 우측 스크롤 바를 내리고 아래쪽은 우측으로  클릭 해서 보이지 않기 누루면 됩니다
    vja 13-05-16 09:41
    위 저번 13-05-16 08:37  119.♡.200.75   
    위 저번 오세훈 정연수는 좋아하냐? 그럼 너는 부도덕하고 파렴치 하다는 거다!
    시장 바뀌지 않았으면  노예처럼 살것들이...오세훈 김상돈 김익환 그리고  정연수 본부장들 작당해서
    인사비리,부정인사 자행 했는데, 그나마 처먹고 살으라고 안자르는거 알고있지 추잡하고 비루한 인간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5995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6833
    503 서지는 2013.4.8일 오전 서울시장 면담 댓가로 … (3) 조합원 05-19 3140
    502 00선 지회장은 사무 4급 부정 승진자다-조합원… (5) 조합원 05-18 3233
    501 서지를 선택한 조합원과 메지를 선택한 현명… (1) 조합원 05-18 2968
    500 의혹만 커가는 5월 13일 4,5급 승진 메지가 해… (1) 조합원 05-18 3277
    499 님을 위한 행진곡이 문제라고.... 프랑스 국가… (1) 조합원 05-18 3126
    498 서울메트로 기관 성과급 제외 결정 (1) 조합원 05-17 3818
    497 한국노동 연구원발 정년연장 결과물 두가지 … 조합원 05-17 3241
    496 (펌)현대자동차사가 요구한 임단협안이라네..… 현대차 05-16 4904
    495 짜증나는게시판운영자 (3) 조합원 05-15 2883
    494 기관사는 정규직! 차장은 비정규직? (2) 차장 05-15 3186
    493 공직 선거법을 위반해서 선거를 치뤄도 위원… 조합원 05-15 2919
    492 93사번 후배님 정말 능력있습니다 (서지노조 … (1) 성실한남자 05-15 3308
    491 서지 중앙 xx국장을 인사비리 핵심 인물로 감… (3) 조합원 05-14 3397
    490 출근 선전전 2일차 (5) smslu 05-14 3204
    489 [긴급알림문13-14호] 승진 부정비리 조사의 건 (6) smslu 05-14 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