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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메트로노조의 현안사항 큰 틀에서 풀 것이다.

    • smslu
    • 14-10-17 19:06
    •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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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메트로노조의 현안사항 큰 틀에서 풀 것이다.

     

    이성인 위원장과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 20141017() 오전 10시 한국노총 위원장 실에 첫 만남이 있었다.

     

    이성인 위원장의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이 1029~31일에 한국노총으로의 조직변경 위한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한다. 새롭게 변화하는 한국노총의 비전과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한국노총 100만 노동자의 당당한 기관차 역할을 하겠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우리 노동조합의 현안사항(개별교섭권, 지부 사무실 문제, 등)을 설명을 경청한 김동만 총연맹 위원장은 큰 결정을 하신 이성인 위원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서울메트로노조의 현실을 잘 알고 있다. 총 연맹에서는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현안사항을 큰 틀에서 풀어나갈 것이다. 그리고 언제든지 불러주면 찾아가서 만나겠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면담은 1시간 진행했으며 이병균 사무총장(한국노총), 조기두 조직강화처장(한국노총), 김판규 교육홍보실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