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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수당을 보전 해준다고 합의서를 썼으면 해주면 되지 않는가?

    • 털난양심
    • 13-10-21 23:36
    • 1,927

    서울메트로만 보전을 더해 달라는것도 아니고 남들 해준만큼만 달라는데 당연히 해주는것이 합리적인 일처리가 아닌가 이말이다?
    법과 원칙을 지키라고 이야기 하면서 한편으로는 서울시장이 퇴직금 규정 위반이라며 말도 안되게 명령하는것은 헛소리일 뿐이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의 최고 책임자인 서울시장의 트위터는 당일 23시경에 노,사 합의 타결 됐다고 한시간 전에 발표 되었다.

    국정감사에서 대선 투표 관련하여 국정원 직원들 댓글과 트위터및 리트윗이 문제 되고 있는데 서울시장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가?
    정말로 양심에 털난 사람이란 말인가???

    Comment

    합의서지쿄 13-10-21 23:59
    노사협상이 한창 진행 중에 박원순 시장이 트위터와 폐이스북을 통해 '협상타결'을 소식을 알려
    Name: 트위터 Datetime: 13-10-21 23:57 Views: 1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입력  2012.12.11 01:44:49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메트로(서울지하철 1~4호선 운영기관) 노사협상이 한창 진행 중에 트위터와 폐이스북을 통해 '협상타결'을 소식을 알려 협상장에선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박 시장은 10일 노사협상 타결 시간인 11시 45분보다 45분 전인 밤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메트로 노사협상이 타결되어 파업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출근, 퇴근 걱정하셨던 시민여러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원래 파업이 예고되었던 서울지하철 1-4호선은 완전히 정상적으로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노조측에서 주장한 것은 공무원과 같이 정년을 연장해 달라는 것이었고 사측에서는 퇴직금누진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서로 팽팽한 입장차이가 있었지만 이 문제는 서울모델협의회에서 구체적인 시행방법을 논의하여 2013년에 시행하기로 합의하여 파국을 면하게 된 것"이라고 구체적인 내용을 알렸다.

    박 시장이 이 같은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린 시각에 노사양측은 서울메트로 본사에서 개별적인 협상을 진행 중에 있었다.
     
    노사 양측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최종 협상을 시작, 10분만에 정회를 선언하고 개별협상을 진행한 후 11시 30분에 재협상에 돌입했다.

    양측 협상 진행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던 서울메트로 일부 관계자들은 박 시장이 전한 '협상타결' 소식에 "오보"라며 매우 당혹스런 모습을 보였다.

    서울메트로 한 관계자는 "어떻게 협상이 진행 중인데 타결소식을 전할 수 있느냐"며 "일부 기자들에게 항의전화가 많이 와서 너무 당혹스럽다"고 토로했다.

    노사는 11시 45분께 박 시장이 전달한 사항과 동일한 내용의 최종 협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박 시장이 비선라인을 통해 협상이 큰 틀에서 타결될 것 같다는 소식을 미리 전달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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