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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노조의 주장 "현장인력충원과 인력재산정" 안 맞는 이야기입니다.

    • 메지노
    • 13-05-27 14:17
    • 1,482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현장인력 빼가기는 계속되고 있읍니다.
    365일  그 이유도 많읍니다.
    노조의  요구도 반복되고 있읍니다. 동일한  "부족정원 현장인력충원" 입니다.
     
    과거 여러번 인력재산정도 요구했었지만 그때마다 노조의 참패입니다.
    역별현장인력재산정 정도를 산정해봐야 무슨기대할만한 결과가 있었겠읍니까. 이제 본사인력을 재산정해야 합니다.
    왜??  반복하여 이런 일이 일어나고  그런 현상이 생깁니까!!
    현장인력이요. 본사 인사처가 현장인력을 빼가는 역활을 주도하고 있읍니ㅣ다.다                                                                                                                                                                                                                                                                                                                                                              하 현인력재산정을 요구한다해도 뻔한 것을 노조는 왜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그일을 반복하여 요구하는 것입니까?
     
    본사에서 현장간부결의대회를 한들 인기에 영합하기위한 술수에 불과합니다
    과거에 단식농성투쟁도 자주했고  잘한다고 인기도 만점이니까. 인원재산정은 노조가 유혹에 빠져 실수를 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결과론적으로 항상구조조정은 현장에 몫이었으니까. 인력재산정이 새로운 구조조정(안)이 나오지 안을까 걱정부터 앞섬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여 해결해야지요.
    그걸 해결하지 안고서는 이렇한 현상은 지속될거라 봅니다. 본사에 근무하기를 원하는 조합원이 넘처나는한.
    표창은 물론 교육,외국여행등 온갖 것에 특혜를 누리며 승진과 출세의 지름길이 본사에있기 때문에 심지어 본사 공문수발업무마져도  서로가려고 줄서기하는 현실입니다.
     
    모든 결정권한이 본사에 집중되어 있기때문에 현장인력부족충원 요구는 영원히 풀리지않는 반면 본사인력이 지속적으로 비대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일부 인사,노무,표창등 집중된 권한을 현장으로 분산배치 해야합니다.
    과거에 영업소에 있었던 표창결정권한 같이 우선 그것 만이라도 현장으로 속히 되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