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무본부
  • 승무본부
  • 기술본부
  • 차량본부
  • 본사지부
  • 역무본부

    Home > 본부마당 > 역무본부

    이런 사람과는 함께 할 수 없다.- 서지 대림승무지회 (펌)

    • 조합원
    • 13-03-28 22:45
    • 1,400
    글쓴이 : 대림지회장 (211.♡.2.233)  조회 : 72   

    원만한 노사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는 정OO소장과 임OOP/L과  함께 할 수 없음을 대림지회는 명확히 밝힌다.

    지난 3월26일 사업장 노사협의회 석상에서 일부 관리자의 지회장 호칭문제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성현씨 라고 부르는 관리자가 있으니 시정 해 달라"
    라고 사무소 대표인 소장에 요구하니
    "공식 회의석상은 지회장이나,  그 외 근무시간에는 직원이니 이성현씨가 맞다." 
    라는 소장의 답변이다. 
    소장의 인식이 잘못 되었음을 반박하고,  정회 후 재차 생각을 물으니
    "여기 참석한 사무소 교섭위원이 모두 지회 의견을 들었으니, 그것으로 답변이 되지 않았느냐." 
    라고 하여 일단락되었다.

    이틀 지난 3월28일 오전 운용에서 김OO운용차장이
    "이성현씨 공문왔습니다." 
    라고 불러,  지회장이 임OOP/L을 만나서 항의하니
    "근무중에는 지회장이 아닌 직원이다."  소장과 P/L의 생각이다."
    라는 어이 없는 답변을 하였다.

    이에 대림지회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3월28일 오후 즉각 지회비상회의를 개최하여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

    하나. 관련사실을 조합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둘.    3월29일 개최하는 지부 분과협의회에서 공개적으로 문제제기 한다.
    셋.    이후에도 조함대표성을 부정하는 호칭을 하는 관리자에게는 업무가 종료되면, 직위을 인정하지
            않고 동일하게 호칭한다.

    소속장은 회사의 양 축인 노와사를 균형있게 인정하지 않고,  대림지회를 대표하고 있는 지회장을 부정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은 대림지회에 소속 되 있는 모든 조합원을 비하하는 행위라고 볼수 밖에 없다.
    이에 노사대립을 조장하는 소속장과는 함께 할 수 없음을 대림지회는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힌다.

                                                                                      2013.3.28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승무지부 대림지회장 이성현-
    -----------------------------------------------------------------------------------------------------------------
     
    조합원 13-03-28 22:19  211.♡.2.241   
    벌써부터 목에 힘 주려고 하니까 그러잖여
    평소에 몸(허리) 아프던 인간이 작년에
    강원도로 노,사 합동 봉사활동가서
    부실했던 허리 다쳤다고
    산재 승인 해달라고 떼써서
    산재 승인 받고 가짜로 다친 몸고치고
    본사 지회장 되드만
    어찌 그리 창피 한줄을 모르냐
    노조 지회장이 그렇게 높은 벼슬여???
     
     
    병진들 13-03-28 22:19  218.♡.18.95   
    할일이 없으니
    별일두 아닌걸 트집을잡아
    꼴갑을 떠는구나
    반말을 한것두 아니구
    집구석 들어가서
    마누라 한테두
    지회장이라 부르라고 그래라
    지회장 밥먹어
    좋겠다
    엄청큰 벼슬하니
    자자손손 지회장 해먹어라
     
    ㅎㅎ 13-03-28 22:22  183.♡.119.19   
    지회장은 근무중에는 누구누구씨가 맞는것 같은데요 근무시간외에 노조할동을 하지않나요
     
    AFC 13-03-28 22:24  211.♡.2.241   
    전자 지회장은 꼬붕들이 탈퇴도 안했는데  (부정투표 지목한 탈퇴자 3명)
    지회 사상 유래 없는 재선거 만들어 재투표하여 당선되고...
    이거 지회장이란 인간 말종들 참 많네...
     
    쑈쑈쑈 13-03-28 22:35  218.♡.18.95   
    쑈를 하는구나
    천지 분간을 못하는구나
    근무시간 노조활동시간두
    분간못하구
    지회장이 이럴진데
    나머지는 않바두 뻔하다
    노조간부자리가 언제부터
    벼슬자리가 되었냐
    유세떠는 꼬라지가
    가관이다

    Comment

    조하번(펌) 13-03-29 00:07
    좌번 13-03-29 00:06 사상 13-03-28 22:44  218.♡.18.95   
    분명하건데
    회사가 먼저 존재해야
    노조가 있는것이다
    노조가 있고 회사가 존재할수는없다
    이새끼들은 무슨 회사가 노조판인줄아나
    니들이 다 해처먹어라
     
    조하번 13-03-28 22:58  211.♡.2.241   
    과거 파업중에 카나다 가는 승무지부장 당선자는 어떻고....
     
    헛소문 13-03-28 23:15  218.♡.18.95   
    그사무실은 초딩들만 있나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누가 가입하래서하구
    가입하지 말라서 안하나
    지들 기분나쁘면
    다 부당노동행위지
    기본두 없는놈들
     
    한심해 13-03-29 00:00  211.♡.2.241   
    노동조합 관련업무할때나 지회장이지 이런, 한심하구나~~~
    근무중에는 직원이니 00씨라고 부르느게 좋다.
    지회장이라고 목에 힘주지말거라.
    그래서 노조가 쪼개진거다.
    명심하시요.
     
    승무 13-03-29 00:00  211.♡.2.241   
    아무리 노사 분과 협의 자리고 서지가 대표노조라도 좋다
    정년연장이 안되서 임금피크제라도 해달라고 구걸하는 서지 위원장을 보면서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할까?
    왜 그런 생각은 안하고 알량한 서지 대림승무 지회장이란 직함만을 내세워 대접 안한다고 하느냐 이거요
    내가 그자리에 있었어도 동료들 다 탈퇴 하자고 했을거다
    지하철 사업장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전부 60세 정년을 왜 우리만 박위원장이 임금 피크냐 이건 생각 안하셔?
    정년연장이 그냥 이뤄진거요? 아니잖소?
    좌번 13-03-29 00:12
    그래서 당일 회의끝나고 다 탈퇴하고 메지노조 가입 했답니다
    WG 13-03-29 02:30
    서울메트로 퇴직금 누진제 단수전환(안) 밀실시행(?)   
     글쓴이 : 소식통 (211.♡.2.233)  조회 : 2,148   



    [공사]

     퇴직금 누진제 단수제 전환
    ○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성과급) 불이익 발생,
      - 공기업정책준수(△1점, 2013년 이후 감점 누적), 기관장 리더십 불이익 평가. ※ 2014년 이후 경영평가 대상 제외
    ○ 대구도시철도공사 퇴직수당지급소송(2010다75495) : 2심까지“노조 패소”, 대법원 계류 중
    ○ 공사
      - 퇴직금 누진제를 단수제 전환하되, 정년연장(만 58세가 만료되는 직원에게 2년 정년연장)과 퇴직연금제 도입방안 제시.
    ○ 노동조합
      - 퇴직금 누진제 단수제 전환과 정연연장은 별개사항임.
      - 퇴직금 누진제 보전 후 단수제 전환 시 행정안전부 총액인건비 지침과 서울시 지침과의 충돌문제 발생, 
      - 퇴직연금제 도입 시 충당금 확보방안 문제점 지적

     


     
     
    저합원 12-07-05 10:20  175.♡.39.60   
    이게 흘러가는 시류가 아닌가요.?
    어쩔수 없다면 퇴직금 단수제를 이용해 인천교통공단처렴 기본급을 올리는 것으로
    보상을 받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
    예전같이 무리한 요구만 하다가 이것도 놓치고 저것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게 흘러가는 시류가 아닌가요.?
    어쩔수 없다면 퇴직금 단수제를 이용해 인천교통공단처렴 기본급을 올리는 것으로
    보상을 받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
    예전같이 무리한 요구만 하다가 이것도 놓치고 저것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계산 12-07-05 10:23  211.♡.2.233   
    누진제 유지하면서 성과급 못받는거랑

    누진제 폐지하고 성과급 받는거랑(기본급도 올라갈 수 있나?)

    각자 계산기 두들겨 보세요~
     누진제 유지하면서 성과급 못받는거랑

    누진제 폐지하고 성과급 받는거랑(기본급도 올라갈 수 있나?)

    각자 계산기 두들겨 보세요~
     
     
     
     
    조합원 12-07-05 11:04  180.♡.169.77   
    퇴지금 단수제 전환?
    참 웃기는 일이야.

    누가 보전 해 준다는 얘기라도 있나?
    그리고 누진제 폐지한다고 이번으로 끝이나나?

    자녀 학자금 처럼 없어지면 끝나는거야.
    그리고 지금껏 그래왔듯이 그것에 합의하면 또 다른 것을 들고 들이밀 것인데 그때마다 하나씩 계속 줄일것인가?

    더이상 줄일것도 별로 없지만....
     퇴지금 단수제 전환?
    참 웃기는 일이야.

    누가 보전 해 준다는 얘기라도 있나?
    그리고 누진제 폐지한다고 이번으로 끝이나나?

    자녀 학자금 처럼 없어지면 끝나는거야.
    그리고 지금껏 그래왔듯이 그것에 합의하면 또 다른 것을 들고 들이밀 것인데 그때마다 하나씩 계속 줄일것인가?

    더이상 줄일것도 별로 없지만....
     
     
     
     
    222 12-07-05 13:14  220.♡.54.115   
    퇴직금 누진제 그냥 두고 성과급 포기해
    지미럴 성과급 차띠고 포띠고 얼마 된다고 그랴.
     퇴직금 누진제 그냥 두고 성과급 포기해
    지미럴 성과급 차띠고 포띠고 얼마 된다고 그랴.
     
     
           
     
    조합원 12-07-15 01:09  211.♡.2.233   
    그럼..단수제 적용받는 직원들은 어떻게 합니까 성과금 손해보고..누진제 혜택도 못받고..
    감정 복 받친다고 그런 차별적이고 몰상식한 발언은 함부로 하지 말자구요..
     그럼..단수제 적용받는 직원들은 어떻게 합니까 성과금 손해보고..누진제 혜택도 못받고..
    감정 복 받친다고 그런 차별적이고 몰상식한 발언은 함부로 하지 말자구요..
     
     
     
     
    조합원 12-07-05 13:58  211.♡.2.241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다.

    이러면서 무슨 애국심을 발휘하라고 그러고  애사심을 발휘하라고 하는가?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다름 없는 나쁜 사람들이.........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다.

    이러면서 무슨 애국심을 발휘하라고 그러고  애사심을 발휘하라고 하는가?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다름 없는 나쁜 사람들이.........
     
     
     
     
    돌겄네 12-07-05 15:14  211.♡.2.233   
    이제는 줄것도 없다 니X미..퇴직수당 누진제 없애면..가면 갈수록 가관이네..그래 누진제 없애고 대학 학자금 돌려주라.
     이제는 줄것도 없다 니X미..퇴직수당 누진제 없애면..가면 갈수록 가관이네..그래 누진제 없애고 대학 학자금 돌려주라.
     
     
     
     
    조합원 12-07-05 22:11  211.♡.2.241   
    소식통 무슨 개같은 소리야
    사무국장은 퇴직금 누진제 폐지 안한다고 명확하게 말했는데
    무슨 근거 없는 개소리야
     소식통 무슨 개같은 소리야
    사무국장은 퇴직금 누진제 폐지 안한다고 명확하게 말했는데
    무슨 근거 없는 개소리야
     
     
     
     
    조합원 12-07-06 13:18  110.♡.64.15   
    어차피 해야할 분위기인데 될 수 있으면 좋은조건으로 교환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분위기에서 회사에 반하는 결과로 협상된적은 없었기때문에 더더욱....
     어차피 해야할 분위기인데 될 수 있으면 좋은조건으로 교환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분위기에서 회사에 반하는 결과로 협상된적은 없었기때문에 더더욱....
     
     
     
     
    조합원 12-07-06 23:18  14.♡.130.20   
    안돼 무조건 나도 이번은 5년채우고 혜택을 한법받아야돼

     성과급이라고 수 ,우 는 이미 정해져있고

    잘하든 못하든 맨날 양,가신세 누진제폐지 절대반대

    5년되기전에 누진제 폐지되면 2.5개가 날라가 3년간 성과급 수 받아야 본전이다

    누진제폐지 절대반대
     안돼 무조건 나도 이번은 5년채우고 혜택을 한법받아야돼

     성과급이라고 수 ,우 는 이미 정해져있고

    잘하든 못하든 맨날 양,가신세 누진제폐지 절대반대

    5년되기전에 누진제 폐지되면 2.5개가 날라가 3년간 성과급 수 받아야 본전이다

    누진제폐지 절대반대
     
     
     
     
    직원 12-07-07 10:23  112.♡.167.40   
    성과급 수 못받아봣읍ㄴ;디.
    누진제로라도 보상받읍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본부마당 운영원칙 노동조합 01-17 35245
    70 서지철 정기 노사협의회서 2013년 607명승진을 … (2) 조합원 04-08 1262
    69 노,사 상반기 합의 관련 서지노조 대의원대회… 조합원 04-06 1586
    68 정년연장 합의 누구의 책임인가? (1) 조합원 04-04 1378
    67 대표노조라는 허울을 쓰고 단축된 정년 3년중… 조합원 04-02 1301
    66 2013.05월 초순 서울메트로 지하철노조 제1기 1… 대의원 03-31 1288
    65 민주노총 탈퇴 후 4년만에 KT노조, 한국노총 … 조하번 03-29 1972
    64 정년은 2년 연장됐고 퇴직수당 지급방법이 연… 조합원 03-29 1609
    63 이런 사람과는 함께 할 수 없다.- 서지 대림승… (3) 조합원 03-28 1401
    62 60세 정년연장을 임금 피크제로 둔갑 시키려… (1) 조합원 03-28 1573
    61 제4차 역무본부 집행회의 결과 보고 역무본부 03-28 1313
    60 서울모델 협의회 공익위원 6명 명단(윤진호,… (2) 조합원 03-28 3104
    59 서울메트로에 민주노총 대신 왜 국민노총이 … (2) 조합원 03-26 1328
    58 역무지부 944명 메트로노조역무본부 666명 (8) 숭구리당당 03-24 2708
    57 민주노총이 서울모텔 왜 들어 가냐고 딴지 걸… (1) 조합원 03-24 1168
    56 서지가 서울모델 위원장 간담회 뻥친 내용-ㅋ… (1) 조합원 03-23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