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과급하고 퇴직수당하고 피해금액으로 따지면 장난이 아니네.
서지를 딸라간 조합원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돌아오시오.
거지 된 다음에 오지말고...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 5천980만원, 근속 10.3 서울메트로 20.3년 6300만원(2012년)

연봉 톱 어디? (표)  노무라금융투자 1억4천만원 '최고'…삼성전자는 7천만원
CEO스코어, 500대 기업중 366개 상장사 현황 분석
  디지털뉴스부 | webmaster@kyeongin.com  2013.08.01 11:44:37
   
▲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 5천980만원, 근속기간 10.3년 /아이클릭아트
국내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이 5천980만원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0년을 겨우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기업경영 평가기관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금융감독원에 최근 2년간 수치 비교가 가능한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온 366개 상장사 직원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말 현재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은 5천980만원이고 근속연수는 10.3년으로 나타났다.

2011년보다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은 6.7% 올랐고 근속연수는 1개월 가량 길어졌다.
분석 대상 기업을 30대 그룹 소속 168개사로 좁히면 연봉은 6천90만원으로 전년보다 7.7% 올랐으나 근속연수는 9.4년으로 되레 1개월가량 줄었다.

경기침체 여파로 대기업 직원들의 고용불안이 심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30대 그룹 기업을 500대 기업 평균과 비교하면 연봉은 110만원 많지만 근속연수는 거의 1년이나 짧았다.
반면 12개 공기업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5.4년으로 30대 그룹 평균보다 6년이나 길고 연봉도 6천690만원으로 600만원 많았다.
연봉은 증권업이 평균 8천13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통신 7천470만원, 은행 7천120만원, 에너지 6천790만원, 조선·기계·설비 6천720만원, 공기업 6천690만원, 보험 6천440만원, 석유화학 및 여신금융 6천430만원, 자동차 6천320만원 순이었다.
식음료 및 유통업종은 각각 4천190만원, 4천240만원으로 증권업종과 비교해 거의 절반 수준이었다.

기업별로는 노무라금융투자의 연봉이 1억4천만원으로 유일하게 1억원대를 넘겼다. 이어 SK텔레콤이 9천800만원, 한국증권금융과 KB투자증권이 각각 9천600만원으로 1억 연봉에 근접했다.

제조업체중에서는 현대자동차가 9천400만원으로 5위에 올랐고 기아자동차(9위·9천100만원)가 공동 10위를 차지한 SK종합화학(9천만원)과 함께 연봉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한국수출입은행·NH농협증권(9천300만원), SBS(9천200만원), 한국외환은행·LG상사(9천만원) 등 금융업종 기업이 연봉 상위권을 휩쓸었다.
▲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 5천980만원, 근속기간 10.3년 /아이클릭아트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는 근속연수 9년으로 201위, 연봉 7천만원으로 103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지난해부터 기본급 책정 기준이 낮아진데다 생산직 여직원 비율이 높은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근속연수가 10년 이상 긴 업종은 공기업에 이어 은행과 자동차가 각각 13.8년이었고 통신 및 석유화학이 각각 12.8년, 철강 12.6년, 조선·기계·설비 11.1년, 에너지 11년 순이었다. 대부분 중화학 분야 직원들의 고용안정성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유통, 서비스, 여신금융, 상사, 증권, 생활용품 등은 직원 근속연수가 6∼7년으로 짧았다.
기 업별로는 S&T중공업이 21.6년으로 가장 길었고 이어 카프로(21.2년), 한국프랜지공업(20.5년), 한국철강(20.4년), 서울메트로(20.3년) 등이 20년 이상의 근속연수를 자랑했다. 전주페이퍼, KT, 조선내화, 현대비앤지스틸, 대원강업, 풍산, 여천NCC, 한국철도공사 등 직원의 근속연수도 19년을 넘었다.
 
<표> 기업별 평균 연봉 및 근속연수 순위 (단위 : 백만원, 년)
평균연봉 상위 30개 기업 평균 근속연수 상위 30개 기업

순위 기업명 2012년            순위 기업명 2012년
1 노무라금융투자 140          1 에스앤티중공업 21.6
2 SK텔레콤 98                  2 카프로 21.2
3 한국증권금융 96              3 한국프랜지공업 20.48
4 케이비투자증권 96            4 한국철강 20.4
5 현대자동차 94                  5 서울메트로 20.3
6 한국수출입은행 93            6 전주페이퍼 19.9
7 NH농협증권 93                7 케이티 19.6
8 에스비에스 92                8 조선내화 19.5
9 기아자동차 91                9 현대비앤지스틸 19.26
10 한국외환은행 90          10 대원강업 19.2
11 SK종합화학 90            11 풍산 19.2
12 LG상사 90                  12 여천NCC 19.2
13 여천NCC 89                13 한국철도공사 19
14 코리안리재보험 89        14 대한유화공업 18.65
15 메리츠종합금융증권 89  15 한국전력공사 18.4
16 한라비스테온공조 88    16 휴비스 18.4
17 GS칼텍스 88              17 한국농어촌공사 18.4
18 현대해상화재보험 86    18 S&T모티브 18.1
19 현대증권 86              19 에코플라스틱 18
20 인천국제공항공사 85    20 현대로템 18
21 현대모비스 85            21 포스코 18
22 E1 85                      22 현대중공업 17.9
23 삼성화재해상보험 85  23 기아자동차 17.8
24 한국마사회 84          24 한국철도시설공단 17.7
25 서울도시가스 84        25 SK종합화학 17.6
26 휴켐스 84                26 현대자동차 17.5
27 유진기업 84            27 한국항공우주산업 17.4
28 우리투자증권 83      28 쌍용양회공업 17.4
29 현대로템 82            29 한국마사회 17.4
30 금호석유화학 82      30 국민연금공단 17.3

※자료 : CEO스코어

있는 퇴직수당이나 잘 지키구리.
비대우들에게 뭔 성과급을 바라냐.

안행부를 상대로 교섭창구를 열어야 하는데, 서지는 박원순과 손발을 맞추고 있는 상태에서 안행부 근처에도 가기 싫겠죠!
그게 교섭능력이라는 겁니다.
우리 조합원들 임금을 계속해서 깍여봐야 정신차리죠!
잘못하고 있는걸 잘했다고 떠들면 이의제기를 못하고 같이 동조해 주는 조합원들이 더 문제죠

서지 집행부 애기들이 정년연장도 임금피크 없이 지들이했고(100% 뻥) 퇴직수당도 못받을거 반이라도 받아 냈다고 엄청자랑질...
작년 합의서가 잘못된거고 지들이 젓나게 좋게 만드느라거 힘들었다는데 쥐기미당
재입사 서지 위원장은 퇴직수당 0원인데 관심 밖인건 당연하지라

서지위원장 재입사 해서 퇴직수당 없어도 조합비로 임금을 받기 때문에 다 챙겨 받습니다.
무늬만 2000년대 이후 사번이지 실제로는 자기 원래 입사동기들하고 일원도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래놓고 2000년대 이후 사번들에게는 자신도 메트로사번이다. 단수제다 라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적은 박원* 아자씨도 아니고 서지도 아니고 회사도 아니다.
퇴직수당제를 없애라고 압박하고 안없애면 서울시 예산 주지않겠다는 안행부가 적이다.
메지분들 피아 굽ㄴ들 합시다.
시청 앞에서 집해 할게 아니고 안행부 앞에서 해야 마땅하다.

적 이라는 표현은 순수한 노동조합 하는 사람이 쓰는글이 아니지요
그런 표현은 메지에서 쓸 용어가 아니지요
이곳에 놀러 오지 마시고 진짜 조합원이라 쓰신분은 통진당원 같은데 어서 북으로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