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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 이행 촉구를(정년연장) 위한 대책회의

Name: 김 태 철
Datetime: 13-06-03 18:33
Views: 3,733

합의서 이행 촉구를(정년연장) 위한 대책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오니 관련자 전원 참석 바랍니다.

1. 일시 : 2013년 6월13일(목요일) 10:00시

2. 장소 : 노동조합 3.16광장(우천시 군자정비 교양실 또는 서지 노동조합 회의실)

3. 참석대상 : 55년생. 56년생. 57년생 필참 (관심 있는 조합원.비조합원 포함)

4. 안 건

-. 대표자 선임 건(분야별 대표 및 년령별 대표)

-. 향후 대책 검토

### 안건 진행전 정년연장에 대한 메지 및 서지 위원장의 입장과 대책을 들어볼 예정입니다. ###

5. 알리는 사람 최원석(차량) 박경명(기술) 우종기(역무) 김태철(승무)

### 권리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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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독려 13-06-04 12:53

생각은 있으나 귀찮아서 참석을 안하는 자들...
관련자와 관심있는모든 직원에게 본인의일임을 망각하지 않고 전원 성의있는 참석을 위해 전화독려와 문자독려를
추진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ㅊㅁㄹ박 13-06-04 14:06

55~57년생 ~~ 요즘 세간의 집중이슈 ~~ <베이비부머세대> ~~
지하철에서 30년이상 청춘을 받친 사람들 ...
더 이상 미련도 없다만은 꼭 한가지 ~~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

ㅈㅎㅇ 13-06-05 17:28

약속은 지켜져야지..
헌데 진즉에 약속을 지키라고 했어야지 55~57년생들
작년에는 남의일처럼 손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움직이기 시작하는 군요
잘 해보셔요

58 13-06-06 06:35

지금까지는 그래도 노조나 사측을 상식선에서 양심을 믿었죠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믿을건 본인당사자 밖에 없다는게 메트로현실이 되었네요
그래서 진즉에 모이지 않은게죠 결국 이제는 노조도 사측도 서울시도 못믿게 되었기에 움직이는 것입니다

조합원 13-06-08 23:28

정연수위원장 비롯 집행부를 믿어건만 정년연장을 확실하게 투명성있게 진작했났으야지
55~57년생들 지하철 열악한 환경속에 몸을 받쳤건만 조속한 시일에 정년연장을 마무리 해줬으면 감사감사하겠습니다.
나중 비판과 원망의 목소리를 안듣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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