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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전 22일 차!!
서울교통공사 재정적자는 현재 1조 6천억 원입니다. 그러나 지난 6년간 서울교통공사에서 감당한 교통복지 비용은 3조 4천억 원입니다.
2021년 5월 27일(목) 『서울교통공사 재정위기를 직원에게 전가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선전을 서울시청 별관 및 서울시 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금일 선전전에는 노동조합 역무1·2본부 집행간부님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내일은 지하철이 멈출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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