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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는 하나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 조합원
    • 13-05-22 20:53
    •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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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말까지는 인력부족현상은 나타나지 않읍니다. 100명의 정규직 신규사원을 충원하기로 이미 합의하였으니까요.
    2012년 합의와 13년초 직무교육을 맞치고 사무30명이 이번18명 3급 승진발령과 부역장직책부여의 자리에 보충될 것입니다.
    인력부족현상은 아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답니다.
    오윤식 서지역무지부장이 지금 이시기에 부족인력충원대책을 부르짓으며 조합원까지 동원하여 본사투쟁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네요.
    본사농성을 하며 발광을 하는데에는 오직한가지  앞으로 있을 역무정기발령을 목표로 메지간부들을 발령내라는 악랄한 노노싸움을 하기위하여 아까운 조합비를 써가며 조합원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농성을 마치고 속좁은 오윤식이 각부서를 돌며 한짓거리를 보면 역시 같은 노동자로서 사보다 더욱몹쓸 짓거리를  버젓이 하고다니다니 경악할일이지요.
    정말 해야할일은 정년연장이 안됬을 경우의 수 즉 55,56,57년생 퇴직시 급격히 역무현장인력의 축소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에대한 대처의방법을 고민하고 정년연장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서울시를 상대로 정년연장투쟁이 순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