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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말 정기승진을 공사와 야합하여 2014년으로 연기 하기로 04.08일 합의한 서지는 노동조합 대표성이 없다

    • 조합원
    • 13-05-12 03:38
    • 1,329
     
    자주적인 노동조합 대표성이란 조합원 숫자만 많다고 거져 얻어 지는게 아니다 !!!
    민노총 따까리 부대로 전락한 서지는 일반 상조회 보다도 못한짓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는데 후안무치한 본인들만 모른다

    노,사 합의로 그동안 조합원의 숙원사항인 승진에 대한 물꼬를 튼 정원연동제 승진을 인사비리가 만연하다고 알려진서울메트로에서 2011년 처음 실시했는데 단순한 승진서열이 조정서열로 인하여 바뀐걸 인사비리가 저질러진것처럼 노조회의를 몰래녹취하여 자기들과 친분이 있는 서울시 의원에게 갖다 바치고 일부 서울시 의원과 공모하여 행정감사까지 파행으로 만들고 노조를 접수 하는데는 성공 하였지만 의식이있는 조합원은 당신들이 파업으로 내몰던 과거의 행적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
     
    04.08일 오전에 서울시장 면담한 댓가로 정기승진을 상납한 행위는 노,사 야합이며 같은 노동자로써 지탄을 받아야 한다
    서지 소식지에 핑계라고 대는 내용이 2013년 근평을 반영하기 위하여 내년으로 승진을 연기 하였다는데 소가 웃는다

    이번 5월 승진은 연기된 2011년말 정기승진 이라는것을 서울메트로 직원이면 다아는사실을 노,사가 야합하여 2011년말
    승진서열을 누락하여 직원들을 속이고 승진서열을 만들어 노,사 협의회 뒤에 개인별 직렬 승진 서열이라면서 발표 하였다

    잃어버린 2013년말 정기승진도 과거 17대 집행부 책임인가?
    정년연장과 퇴직수당보전후 폐지를 서울모델에 무책임하게 위임하였다는 당신들은 15대 교섭권도 위임한 사람들 아닌가?
    김상돈사장 시절 필공사업장이라도 합법파업이 가능 하다며 뻥치고 결국 민노총에 교섭권 위임한 사람이 현재 집행부이다
     
    합의된 정년은 공무원과 같이 시행한다는 내용을 변경하는 서지 대표위원이든 교섭위원은 선배들의 등에 비수를 꼽는거다
    선배들에게 개인별로 줄소송을 당하여 거리의 노숙자가 되지 말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