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뜨거운감자을 가지고 모험하나'
그냥 정연수 집행부 주장이 맞다고 하고 (연속성인정)
 어차피 공사는 인정도 않는것
그냥 공사 상대로 농성 몇번하다보면 올한해다가는데 그럼 법적으로 해결해도
승소/패소을 떠나 몇년걸릴것이고 그사이 정년으로 퇴직하고
모든 책임은 정 연수 집행부 몫인데

 현집행부는 연속성만 주장하면 욕먹을일 없고 몸도 마음도 편한데
이런 저런 수단과 이유로 문제해결하려하는 우둔한 집행부~

그러니 현집행부는 꼼수을 못쓰고 원론만 주장하다 좋은일하려하다 매번 욕먹는거야
더이상 좋은일 그만하고 뜨거운 감자는 만지작거리지말고
그냥 입으로만전집행부와 합의한
조건없는 정년연장  합의라는데 이행하라고 소식지만 보내면되는거야
공사는 어차피 인정도 않지만 최소한 욕먹고 책임질일은 없잖ㅇ아

박정규 집행부 누가 변명 하더래도 정연연장에 대해선 미온적인 건 사실 입니다
먼저 메지측을 두둔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설령 쑈가 되고 있을망정 서지측보단 더 적극적이고
어떻게든 상반기에 해결 할려는 모습이다 따라서 박정규집행부도 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우리가 원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왜 6월 상반기가 지난 7월에 대책회를 여는지 모르겠다 며칠 앞당겨서 상반기안에 박정규위원장의
생각하고 있는 답변을 해줄수 없는지 묻고 싶다
작년 합의사항 상반기안에 해결의지 부족이 서울모델의 눈치보기 아닌지 의구심을 같는다
박정규 집행부는 좀더 적극적으로 해결의지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왜 7월 서울 모델안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지 이것이 미온적인 태도고
눈치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서울모델 눈치를 본다구요???
뭔 내용이 있어야 주장을 하던 교섭을 하던 투쟁을 하던
총파업을 하던 할거 아닙니까?
그냥 합의사항 지켜라...상반기에 시행하라 외치기만 하면
해결 됩니까?  참  답답하네요...답답해요...
우리 목표인 정년연장을 관철시키는게 우리 목적 아닌가요?
그냥 주장만 하는게 목적이 아니잔아요!!!

이분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서울모델에서 뭔가 결과가 나와야 서지에서 소송을 하던 교섭을 하던 할 거 같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결과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믿고 기다려 보는 수 밖에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왜 서울모델 결과을 기다립니까 6월이 아닌 3/4분기라고  9월까지 질질 끌면 또 어떤말을 하실려구요
작년 합의가 상반기 6월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7월초 라고 합니다 박정규 집행부도 작년 합의안대로  6월말을
고집 했어야 했고 그렇게 실행에 옮겼어야지요 비록 노선은 달라도 노조 위원장으로서 작년 합의안 원안을 밀고 나갔어야 정답이고 지금도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된 모습이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7월초 서울모델 결과물을 보고 대처할게 아니고 위원장의 속뜻  지금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6월안에 말씀해 달라는데 굳이 7월3일에 대책회의라는것이 위원장의 지금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연구용역이라는 것은 일주일 만에 할수도 있고 한달만으로도 할수가있고 1년간 할수가 있어요
용역을 주는 목적과 주는 쪽 의도에따라 기간이 결정이되고 비용등 등이 결정됩니다.
 상반기네에 정년연장,퇴직수당에 대하여 서울시 노사정위원회에서  상반기내에 정리하여
7월1일부터 시행될수 있도록 연구용역 기간을 맞추어야지 무슨 7월말에 나온다는 것입니까?

이것은 결국 "올해도 정년연장이 물건너 갈수있다" 는 것 아닙니까

O 정년연장관련 합의사항은 전임집행부에서 합의한 사항으로 즉시 이행되어야합니다.
    메지든 서지든 이 문제는 우리모두의 문제입니다.
    박정규 위원장님은 대표조합의 대표로써 이문제에 열과 성의를 다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여기서 시행이 미뤄지면 사측은 분명 임금피크제에 의한 정년연장안을 들고 날올께 뻔하다.

정년연장 연구용역 중간보고서 가 나왔는데 조합원에게 확실하게 발표해라 왜 발표를 하지않는건지알수가없다
비밀로 숨기지말고 확실하게 보고하고 작년합의 내용대로되도록이행할수있도록  박정규 위원장이 노력해라
이번에 되지않으면 지하철노동조합의미래는없다

6월말에 나온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