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본부
광주·대전 지하철 90%
[박점규의 동행]<34> 광주·대전 지하철, 위험천만 민간위탁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 2014.06.30 18:16:07
▲ 28일 오전 서울 대치동 도곡역 지하철 3호선 열차 내 객실 의자가 방화 용의자 조모씨가 뿌린 인화성 물질로 그을려 있다. ⓒ연합뉴스
구 분
위탁현황
운영인원(명)
전체 역
위탁 역
위탁율
총인원
역당 인원
서울메트로
120
8
6.67%
75
9.4
서울도시철도
157
-
부산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
59
16
27.12%
160
10
인천메트로
29
6
20.69%
100
광주도시철도
19
17
85%
169
9.9
대전도시철도
22
20
91%
189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