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메트로,도철 통합은 인적 구조조정(500명)을 수반한다 작성자 : 조합원 / 2015-02-18 06:03:30 |
구조조정반대
-인천교통공사 통합시 구조조정은 없다고 통합 초대 사장이 말했지만 결국 163명이 쫒겨났다 통합전 인천메트로 인원 1100명 +인천교통공사 인원130명=1,253명 현재 인원 1,090명으로 되었다(163명 감원) 또한 통합후 임금과 복지는 나쁜쪽으로 하향 평준화 되었다 -토지 주택공사도 종전 정원 7,367명이 통합되면서 통합정원 5,600명으로 감원되어 1,767명(24%감원)이 쫒겨났다 -메킨지 보고서에 의한 메트로,도철 통합시 3년간 절감액 1,400억중 인건비(500명 감축)만 1,200억 감축 된다고 보고 되었다 -양공사 인원을 감원 할때 감원할망정 퇴직자에게 명퇴수당이라도 공무원 받는만큼 줘라 공무원은 월봉의 50%를 가지고 명퇴수당을 계산하지만 메트로나 도철은 기본급 50%를 계산하여 최소한 5,000만원이 적다 참고 자료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노동조합 www.smrtulu.or.kr 통합된 공기업 사례가 노조 위원장을 통하여 인터뷰등으로 잘나와 있습니다 조합소식,알림게시판 2015.02.18 00:58:50 (*.5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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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전 지하철 90%
[박점규의 동행]<34> 광주·대전 지하철, 위험천만 민간위탁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 2014.06.30 18:16:07
▲ 28일 오전 서울 대치동 도곡역 지하철 3호선 열차 내 객실 의자가 방화 용의자 조모씨가 뿌린 인화성 물질로 그을려 있다. ⓒ연합뉴스
구 분
위탁현황
운영인원(명)
전체 역
위탁 역
위탁율
총인원
역당 인원
서울메트로
120
8
6.67%
75
9.4
서울도시철도
157
-
-
-
-
부산교통공사
120
-
-
-
-
대구도시철도
59
16
27.12%
160
10
인천메트로
29
6
20.69%
100
10
광주도시철도
19
17
85%
169
9.9
대전도시철도
22
20
91%
189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