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2-17 22:44
-인천교통공사 통합시 구조조정은 없다고 통합 초대 사장이 말했지만 결국 163명이 쫒겨났다
통합전 인천메트로 인원 1100명 +인천교통공사  인원130명=1,253명 현재 인원 1,090명으로 되었다(163명 감원)
또한 통합후 임금과 복지는 나쁜쪽으로 하향 평준화 되었다

-토지 주택공사도 종전 정원 7,367명이 통합되면서 통합정원 5,600명으로 감원되어 1,767명(24%감원)이 쫒겨났다

-메킨지 보고서에 의한 메트로,도철 통합시 3년간 절감액 1,400억중 인건비(500명 감축)만 1,200억 감축 된다고 보고 되었다
-양공사 인원을 감원 할때 감원할망정 퇴직자에게 명퇴수당이라도 공무원 받는만큼 줘라
공무원은 월봉의 50%를 가지고 명퇴수당을 계산하지만 메트로나 도철은 기본급 50%를 계산하여 최소한 5,000만원이 적다

참고 자료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노동조합 www.smrtulu.or.kr
통합된 공기업 사례가 노조 위원장을 통하여 인터뷰등으로 잘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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