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상자를 상대로 하는 퇴직금 중간정산 예산이 책정되었다는 사내 소문이 있습니다.
그동안 재무사정으로 인해 수년간 퇴직금중간정산을 실시하지 않아
집을 구입하거나 사정이 있어 중간정산을(법적 사유가 되는) 신청한 많은 직원들이  고금리의 높은 이자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동조합에서는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서교노가 나서서 중간정산을 시행하려 한다는 소문도 도는데

통노에서 타임오프 받고 일하는 중앙간부들은 뭐하고 있습니까.
일도 안하고 놀려고 노조 하나요?

허구한날 1박2일로 워크샵 핑계대고 잘도 다니시던대
시급한 현안 해결부터 노력하시고 여행다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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