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과 통노는 전쟁에서 지고말았고...
승전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어도 패잔병들은 끽소리도 못하고있네.
타 지부 관리자들하고는 위치가 참 다르구만

누군지? 아니면 해당 승무사업소라도 밝혀주시면 제가 신고하겠습니다.

전 승무소가 아침 운휴가 많이 됐는데
그것도 술 처먹고 온 놈들이  다 차를 못탔어요
어제 야간 후반사업 100퍼센트 다 차 안탔어요

불어서 나오면 차 못탐
나왔는데 차태우면 관리자가 책임져야함
누가 책임지겠음~?? 글쓴이가 책임져줌?

전 승무소가 확실한가요?

전 승무소  아침사업  한 내용을 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촉진연차 반납  차타고 대체수당 챙긴
역적이군요

그렇게  서교노에서  대체수당 잠식하는  휴무 사수 투쟁하라고 했음에도
출근해  대체휴무 챙긴  역적
자랑스럽다고 자책글도 올리내
지금도 서교노는  인원충원해ㅇ총액ㅇ잠식 막자고 휴무 사수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하는데  기회다 싶어  휴무날ㅇ출근하는
당신우 어느소속
난솔직히 중립적인 사람인데
대체수당 문제 때문에 어느소속을ㅇ떠나 근로개악 일더시키는방법으로
해결한다는것이 21세기 황당할뿐이다
이를 주장하는 조합원도 이해 안되고
문제해결단순하다
♥인원충원/별도예산♥
이는  총액잠식의 다른사항 자동승진.임피제비용증가  등에 따른 문제도 해결하는 대안이다

근데요
서지도 휴무충당 타는분들 있는데요?
지금도요

서교노는 없어요.
통노는  본부장이  대체휴무 타도 된다고 지시했다는 후문?
평조합원도 아닌  승무 수장이 @

2호선  열차간격 촘촘해 오히려 운행속도만느려져
승무원들 중간시간만 매일20~30분씩 줄어들어
실제 운전시간은  늘어나는 꼴이다
열차속도도 빠르고 인원감축효과 기대하려면
운휴다이아 (운행횟수줄임)만들는 것이  상책이다
그럼  대체비용도 낮아지고  열차출퇴근시 가다서다하는 현상 줄어들어
운행속도는 빨라지는것이다

조금 혼잡도 높아지더라도출퇴근 시간단축되니 승객들도  불만이 별로 없을듯
이런 현실적대안을  마련해야지  상대적으로 힘든 교대근무보다 불규칙하고 비선호하는
교번근무로 대기조 편입.또는 4시간42분으로 노동강도 증가등  불법적이고.현실성 떨어지는 아이디어 짜내는  탁상행정 승무본부 간부들은
이번사태의 책임을지고 모두 물러나야한다

후반사업 전부 안탔음 거기에 아침 일근 전반도 술 처먹고 복귀해서 운휴시키거나 부장들이 승무 ㅎㅎ
경영진들 입 닫고 있어라 너희들이 더 나쁜 놈들이다

합법적 
업무지시 거부가 
잘못된건인가요, 
그럼 합법파업도 잘못된것인가? 
통노는 본인들 합의안대로  개악된ㅇ근무계속하고 
2019년밈단협대로  체련비도 받으세요 
누구는ㅇ개고생해서ㅇ성과 얻어내면 혜택은 무임승차하고 
총액임긍잠식은  서교노가대체거부하는 몇달동안 
기회다ㅇ싶어  수당은ㅇ다챙기고 
타지부에 피해주고 양심이 있다면 최소 개인선택권 있으니 거부했어야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것이지 
 합법적 승무거부가 무슨 죄라고 에라이~ 
공사가ㅇ10시복귀 하라했으니  그시간에 복귀한것이고 
당연히 음주운전은 운용부장이  태울수 없으니 현명한것이고 
휴양시간ㅇ12시간 부족자 승무시킨 운용부장책임물으라는것이 
더 타당할듯~

타지부도  음주.몸살등의 승무부적격의
원인으로  유고율높은

 승무 차상근무 특성을 이번기회에 이해하기바라며

단순히 집단근무처럼  전날음주.몸살
목발집고 와서도  적당히 비비다 가는
집단근무와 차별성있는점  인정해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