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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피제 폐지 시청 앞 1인 시위 3일차 ■

    • 투쟁단
    • 18-04-13 17:22
    • 657
    오늘...은...아니고 어제~ 임피제 폐지 선전전 서울시청 앞 1인 시위 3일차였습니다.

    참가자는 저 한찬수 차량본부장과 곽용기 본사특별지부장님이 함께 했습니다.

    이 시위에 동참하시겠다는 직원들이 연락을 해주시는데 상세한건 곽용기 본사특별지부장님께 연락하시면 됩니다.

    가끔 연락처 묻는분들 계신데 오피스톡에서 검색하시는 쎈쑤정도는 대서울교통공사 직원의 미덕 아니겠는지요~~^^*

    영어쓰는 외국인, 서울시청 청경, 2% 지식이 넘치는(?) 여성 등이 심심한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언론과 노동계에서 이제 슬슬 바람이 부는 임피제 폐지, 남의일이 아닙니다.

    옆에는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관련 억울한 직원들 1인시위도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요구 1인시위가 있었는데 그 노조 위원장을 포함한 정규직은 2명이며 나머진 모두 비정규직인 SH노조였습니다.

    그 노조 위원장은 최근 2급으로 승진이 된 웃픈 일이 있었다능~ ^^;;

    임피제. 부당한 적폐정권 유산퇴출을 위해 교통공사통합노조가 앞장서겠습니다.

    - 차량본부장  한 찬 수 -

    Comment

    조합원 18-04-13 18:55
    본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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