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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말 정기승진을 공사와 야합하여 2014년으로 연기 하기로 04.08일 합의한 서지는 노동조합 대표성이 없다

    • 조합원
    • 13-05-12 03:29
    • 4,378
    자주적인 노동조합 대표성이란 조합원 숫자만 많다고 거져 얻어는게 아니다 !!!
    민노총 따까리 부대로 전락한 서지는 일반 상조회 보다도 못한짓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는데 후안무치한 본인들만 모른다

    노,사 합의로 그동안 조합원의 숙원사항인 승진에 대한 물꼬를 튼 정원연동제 승진을 인사비리가 만연하다고 알려진서울메트로에서 2011년 처음 실시했는데 단순한 승진서열이 조정서열로 인하여 바뀐걸 인사비리가 저질러진것처럼 노조회의를 몰래녹취하여 자기들과 친분이 있는 서울시 의원에게 갖다 바치고 일부 서울시 의원과 공모하여 행정감사까지 파행으로 만들고 노조를 접수 하는데는 성공 하였지만 의식이있는 조합원은 당신들이 파업으로 내몰던 과거의 행적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
     
    04.08일 오전에 서울시장 면담한 댓가로 정기승진을 상납한 행위는 노,사 야합이며 같은 노동자로써 지탄을 받아야 한다
    서지 소식지에 핑계라고 대는 내용이 2013년 근평을 반영하기 위하여 내년으로 승진을 연기 하였다는데 소가 웃는다

    이번 5월 승진은 연기된 2011년말 정기승진 이라는것을 서울메트로 직원이면 다아는사실을 노,사가 야합하여 2011년말
    승진서열을 누락하여 직원들을 속이고 승진서열을 만들어 노,사 협의회 뒤에 개인별 직렬 승진 서열이라면서 발표 하였다

    잃어버린 2013년말 정기승진도 과거 17대 집행부 책임인가?
    정년연장과 퇴직수당보전후 폐지를 서울모델에 무책임하게 위임하였다는 당신들은 15대 교섭권도 위임한 사람들 아닌가?
    김상돈사장 시절 필공사업장이라도 합법파업이 가능 하다며 뻥치고 결국 민노총에 교섭권 위임한 사람이 현재 집행부이다
     
    합의된 정년은 공무원과 같이 시행한다는 내용을 변경하는 서지 대표위원이든 교섭위원은 선배들의 등에 비수를 꼽는거다
    선배들에게 개인별로 줄소송을 당하여 거리의 노숙자가 되지 말거라 !!!

     

    Comment

    조합원 13-05-12 04:47
    이번 승진서열은 잘못 발표된 서열이다
    2011년 근평이 50%반영된 서열이 맞는 승진서열이다
    2013년말 승진을 계획대로 실시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직원들을 우롱하고 있는것이다
    13-05-12 09:02
    작성일 : 13-05-11 16:11      합의서 이행 관련(변호사 답변)   
     글쓴이 : 조합원 (222.♡.5.231)  조회 : 210   



    정년연장은 진행 된 내용을 볼 째 이미 끝난 것이고 현 집행부는 퇴직수당만 잘 정리하면 된다고 답변

    참고 - 변호사에게 제출된 자료 
    서울모델 합의서
    서울모델 조정서
    2012년12월10일 합의서
    김익환 사장 퇴임 인사말
    인사처장이 발송한 공문
    서울모델에서 연구용역회사로(한국노동연구원) 보낸 과업지시서 최종안

    과업지시서가 합의서를 위반하고 있다고 함
    내용을 종합하여 볼때 박정규 위원장만 정신 잘 차리면 정년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함

    2013.05.10일  4,5급 승진-13일(월)3급전보-5.22(예정)4급이하발령-6월초
    Name: 조합원Datetime: 13-05-10 11:29Views: 813
    인사운영 예고 변경사항안내 공문 참조
    2013.05.10일

    조합원 13-05-11 22:42 55.56.57은 서지 대표위원이든 교섭위원이 합의서를 변경하여 특별,보충협약을 체결 하면 그날부로 합의자를 상대로 소송 할것임
    공무원과 같이 60세로 정년연장을 합의한 합의서를 변경할 권한이 서지에는 없다-조합원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는 파멸뿐이다
     
     
     
     
    조합원 13-05-12 03:32  211.♡.2.233   
    위의 메지 조하번님!!
    메지 위원장이 합의서 쓸때 왜 퇴직수당을 왜 잘 정리하지 못햇죠??
    잘 정리햇으면 불신임 당할일이 없었겟죠~~
    어차피 법으로 정년연장은 시행될 문제인데 왜 거기에 퇴직수당 문제를 연결시킨 건가요??
    공무원과 같이 정년연장이 됬다고 한다면 작년 54년 선배들은 왜 퇴직하신거죠??
    얼토당토 않은 말로 다른 조합게시판에서 혼란 일으키지 말고 조하번님 조합가서 야그하세요~~
     위의 메지 조하번님!!
    메지 위원장이 합의서 쓸때 왜 퇴직수당을 왜 잘 정리하지 못햇죠??
    잘 정리햇으면 불신임 당할일이 없었겟죠~~
    어차피 법으로 정년연장은 시행될 문제인데 왜 거기에 퇴직수당 문제를 연결시킨 건가요??
    공무원과 같이 정년연장이 됬다고 한다면 작년 54년 선배들은 왜 퇴직하신거죠??
    얼토당토 않은 말로 다른 조합게시판에서 혼란 일으키지 말고 조하번님 조합가서 야그하세요~~
     
     
     
     
    조합원 13-05-12 04:41  211.♡.2.241   
    서지 조합원님
     
    서지 17대 위원장이 국민노총 위원장이라  합의 해설서(12.17일)에 새노조 시작하며 민주노총을  버린거지요
    규약대로 조합원  인준 투표하며 찬성 통과 시켜 달라고  하지 않았고 서지 규약을 지키고 혼자 자살한것이지
    복수노조 설립을 속이고 투표 한것 아니잖아요

    서울시장에게 간,쓸개 전부 갖다주고 복직되니 이젠 조합원을 희생물로 삼으려는데 그럴수는 없지요
    서로 다퉈봐야 감정만 생길거고 합의서 변경자는 줄소송 당해서 노숙자 된다는것만 말씀 드릴게요

    보충협약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세영
    서울모델에서 조정서 주면 그걸로 땡칠거면서
    간댕이도 작아서 하지도 못할 보충협약 꺼내들고 잇어 !!!
    떡여기있다 13-05-12 10:17
    우리는 노사합의서가 존중받기를 원한다.
    합의 된 바에 따라 시행 하면 그만 일것을 누가 뭐라고 하는건가?
    단, 떡 줄 넘이 못주겠다는 것이다.

    박정규서지 집행부는 정연수윈장처럼 시늉이라도 해라!
    합의서도 대로 한다고 하면 된다~ 그러다 연말가서 힘이 부족해서 관철 못했다고 차선책으로 정리 하면 그뿐

    합의서 이행에 대한 주장만 열심히 하다.세월만 보내버리자.
    그리고 다시 합의하자! 연장은 법에 따르고 누진제는 유지 하는걸루
    그렇게 하면 되징. 언제까지 노노끼리 이러고 있을건가?

    합의서 안지키는 공사에 말로만 지키라고하고, 윈윈! 또는 12월 마지막날 하지도 못하는 파업 선언하고 ,,,,,,,새벽에 복수노조땜시 파업은 어렵잖냐? 시민과 함께 하는 메트로는 시민을 볼모로 파업만은 막았다 하고 올해를 정리하자!
    조합원 13-05-12 20:38
    종합
     
    빚 3조 서울메트로, 사장 연봉 26% 올라기사본문SNS댓글 쓰기
    입력 2013-05-10 17:59:56 수정 2013-05-10 23:56:38
        공기업 23곳 분석

    대형 지방공기업, 작년 부채 5% 증가에도 기관장 임금 8.7% 인상
    경북개발공사 빚 50% 늘어…SH공사 18조원 부채 1위


    지난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산하 대형 지방공기업들의 부채는 증가했음에도 이들 공기업의 임원 및 직원 연봉은 오히려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관계자는 “실적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등의 변수가 있다”면서도 “지방 재정 여건이 여전히 취약한 상황에서 구조조정 및 생산성 제고 없이 임금 인상에 나서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10일 안전행정부가 이달 초 집계한 지난해 경영 실적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광역지자체 산하 16개 도시개발공사와 7개 교통공사(지하철공사) 등 23개 대형 지방공기업의 지난해 말 총 부채는 49조5914억원으로 전년(47조1364억원) 대비 5.2% 증가했다.

    지자체 산하 지방공기업은 모두 388개로 이 중 광역지자체 도시개발공사와 교통공사의 부채 비중은 70%를 넘는다.

    23개 대형 지방공기업 중 부채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관은 4878억원의 부채를 보유한 경북개발공사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이어 전북개발공사(4220억원·27.7%) 경기도시공사(8조4356억원·19%) 등의 순이었다. 전체 부채 규모로는 서울시 SH공사가 18조3350억원으로 1위였다. 이어 △경기도시공사(8조4356억원) △인천도시공사(7조9271억원) △서울메트로(3조3035억원) △부산도시공사(2조4708억원)가 뒤를 이었다.

    부채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형 지방공기업 사장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1억671만원으로, 전년(9817만원) 대비 8.7% 증가했다. 사장 연봉 1위는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1억5518만원)가 차지했다. 서울메트로는 사장 연봉이 전년 대비 26.2%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안행부의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전년 대비 성과급이 올랐다는 게 서울메트로 측 설명이다. 이어 서울도시철도공사(1억3987만원) 경기도시공사(1억3818만원) 부산교통공사(1억2226만원) SH공사(1억1967만원)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대비 부채 증가율이 50%로 가장 높았던 경북개발공사의 사장 연봉은 1억3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6.2% 늘었다.

    대형 지방공기업의 임직원 연봉도 전년보다 증가했다. 23개 지방공기업의 지난해 임원 평균 연봉은 9506만원으로, 전년(9276만원) 대비 2.5% 많아졌다. 직원 평균 연봉은 5179만원으로, 전년(4511만원)보다 14.8% 늘었다. 대형 지방공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이 5000만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안행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방공기업 부채는 해당 지자체 부채에 포함된다. SH공사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총 부채는 22조6818억원으로, 서울시 전체 부채의 90%에 육박한다. 이들 세 곳의 사장 연봉은 조사 대상 23곳 중 톱5에 들었다. 부채 누적으로 재정 여건은 나아지지 않고 있는데도 연봉이 계속 올라가면서 방만 운영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따라 안행부는 올해 지방공기업들의 지방채 발행 한도를 대폭 축소하는 등 재무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whgkqdnjs 13-05-12 20:49
    미사연 이홍주 대표와 조윤영 전 승무본부장은 서울시교통위원 조상호 의원과의 면담하고 도시철도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은 서대문구 제4선거구 민주통합당소속이고 실력 있는 세무사다.

    미사연의 요청으로 재정경제위원회에서 교통위원회로 옮겨 활동하게 된 만큼 도시철도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실력 있는 조상호 의원과는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도시철도현안을 협의하고 서울시정책에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조합원 13-05-12 20:53
    악어 이빨???

    서울시의회 "서울메트로 인사비리 책임자 없다" 지적(서울=뉴스1) 임미선 기자 입력 2013.03.05 18:34:16 | 최종수정 2013.03.05 18:34:16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서울=뉴스1) 임미선 기자

    (서울=뉴스1) 임미선 기자= 지난해 불거진 서울메트로 인사비리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조상호(민주통합당·서대문구4) 의원은 5일 열린 제245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메트로 인사비리에 대해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조 의원은 2012년 11월 불거진 인사비리 의혹 처리 결과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근무평점이 낮은 직원들과 노조 전·현직 간부가 승진자 명단에 오르는 등 인사에 외부 개입이나 청탁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서울시는 시의회 지적을 받아들여 2012년 11월 14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조사를 벌였다. 시는 "승진심사기준이 부적절하게 운영됐다"면서 행정절차 문제를 지적했고, 담당부서장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조 의원은 "승진 대상에서 탈락한 사람들만 울분이 터진다"며 "담당부서장 주의 조치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인사비리 의혹이 제기된 승진자들은 그대로 가는 거냐"고 질타했다.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은 "현행 운영방식으로는 다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며 "인사의혹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잡음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조 의원이 상급 간부 중에서 책임자가 나와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자, 서울메트로 강연기 감사는 "전임 사장이 사직할 때 이 문제를 안고 가려는 고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조 의원은 "전임 사장의 사직 이유에 인사비리를 안고 간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며 "그분도 본부장들에 인사문제 일임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서울메트로는 업무보고에서 "감사에서 지적한 부분을 반영해 인사 예고제를 실시하고, 인사청탁 신고시스템과 개방형 인사위원회를 운영하는 등의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whgkqdnjs 13-05-12 20:57
    서울메트로 전,현직 노조 간부가 전체 직원 중 50%가 넘는데 이런  xxxxxx 하나 만나서 고생 엄청 하겠네...............
    진실 13-05-12 21:03
    2012년 12월 미승진
    당시위원장 은 정연수 위원장이었음
    2011년 승진문제있다는 제보와 2012년 승진은 별개인데
    왜 공사에서 2012년12월 승진 연기할때 조용히 있었나??
    결국 작년 승진 못찿아먹어 올해 두번해야하는데 그럼 승진 1년에두번 승진서열 문제와 올해 총인건비
    을 초과승진자에게 배분되어 전체 평균 임금 상승률 하락은 어찌해결할것인가???

    또  아쉽고 적은 인원이지만 20% 장기승진자 물꼬튼것 주장만 하던 전집행부와 차별성이 분명 있는것이아닌가??

    해바라기처럼 행동하지마시길///
    whgkqdnjs 13-05-12 21:09
    작성일 : 12-11-13 23:48      *서울메트로 승진비리 제보를 받습니다.   
     글쓴이 : 시의회 (211.♡.2.241)  조회 : 1,441   

    *서울메트로 승진비리 제보를 받습니다. 
     
     글쓴이 : 시의회
    이번 11월5일~6일 서울메트로 승진비리 의혹의 행정감사가
    서울지하철노조의 집행부가 난입하여행정감사를 방해하여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노조의 행동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이번 승진비리의 문제는 의혹입니다.
    현장에서 승진비리 문제점이나 사실관계 또는 노조에서 주장하는
    음모론 등 현장 직원들의 의견이 있으면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의 이정훈의원, 서영진의원, 조상호의원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철저하게 비밀은 보장됩니다.

    이메일 주소는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방문하여 상임위원회로 들어가면
    위원회 구성에 교통위원회 명단이 있고 이메일 주소가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옳고 그름을 밝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노조 집행부도 사실관계를 밝히는데 협조해야 됩니다.
    -----------------------------------------------------------------------
    나도 서울시민이다
    언젠가는.....
    조합원 13-05-12 21:26
    서울시 산하단체가 인사비리 관련 제보로 피기관 감사중인데 서울메트로에서 자체 승진을 실시 할수 있다고 보세요?
    서울시 감사 규정이나 제대로 알고 말을 하십시요 (서울시 감사는 3개월 실시 되었고 2013.01.11일 끝나- 비리없슴-종결)
    피기관 감사가 끝나고 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비로소 해당 기관에서 승진 시킨다는 건 기본인데 말이 되는 이야기를
    개대위 13-05-13 11:19
    승진서열 공개가 잘못된것이고 완전 빨갱이들이나 하는짓이다.
    민노총 총대에고서 조합원에게 온갖 난도질이더니 서열만들어 작년에 끝났어야할 승진을 아직까지 차고가니 얼마나 한심한가.
    더한심한것은 조합원들.
    그래 이렇게 가보자 연말 성과급 얼마나 받는지봐라.
    댓가는 반드시 치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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