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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서열 예상 커트라인 등 승진에 관한 한 모든 문제 질문 접수

    • 함박꽃
    • 14-07-16 21:23
    • 5,117
    10년만에 찾아온 승진기회.
    누구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누구는 닭 쫓던 개 지붕쳐다 보는 격으로
    썩소(썩은 미소)를 날리고 있고,
    이판사판 개판이 벌어지고 있으니,
    참으로 기구한 지하철인생이로다.

    승진서열명부가 매겨졌다.
    승진의 끈을 붙잡기 위해 얼마나 안달복달 했느냐.
    앉으나서나 승진,
    자나깨나 승진,
    승진이 벼슬도 아닐터인데
    승진에 목 매는 기이한 현상.

    승진에 관한 모든 문제에 대하여 질문 접수합니다.
    승진 및 서열에 대한 난상토론, 끝장토론을 벌여보자.

    토론 속에 미래 있고, 고민 속에 희망이 싹 튼다.

    Comment

    아항 14-07-16 21:35
    빨리 답을 주시오
    우뭇가사리 14-07-16 21:50
    대략 15위권안에 들어야 4급 가망 있습니다.
    아항 14-07-16 22:05
    그럼 물 건너 간것 같군
    댓글 고맙습니다
    우뭇가사리 14-07-16 22:11
    인생사 허허실실
    기사회생이란 것이 있잖소.
    기적은 일어납니다.
    그 한 가닥 기적을 바라보며 12년, 14년 기다린 사람들이 숱하고 숱합니다.
    서울메트로에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십시오.
    아니면 사당역에서 본사까지 1보1배 하면서 본사 6층 사장실앞까지 기어가다시피 하며 치성을 들이면
    진급할 것이오. 이런 비장한 마음가짐 없이는 승진에 재수 옴 붙습니다. 그 만큼 뚫기 어려운 난공불락입니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지나가는 것이 더 빠를 정도입니다.
    서지 14-07-17 09:02
    서지 노동조합에 기웃거리다
    장기근속 할려는 인간 불쌍타
    근무나 잘하지?
    미안합니다 14-07-17 09:58
    장사장 있을땐
    진급시켜 준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왜 말이 없는가
    끈이 떨어졌는가 최 빙윤이
    나도 좀 시켜주라
    메지게시판에 글을써서 미안 합니다
    서지게시판은 로그인 해서 요
    14-07-17 11:23
    로그인 할자신도 없이 서지에 있나요
    메지로 오세요
    낙오자 14-07-17 12:39
    1인당 몇 천만원씩 퇴직수당 포기한 승진의 댓가가 너무 허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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