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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연장. 누가 이렇게 만들고 있는가
Name:
천외천
Datetime:
13-03-22 09:04
Views:
4,039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모든 노동 현안 하나하나가 조합원 모두 한 목소리가 나와도
매번 어렵게 성사되는게 노사문제 이거늘 양 노조 해결 의지는
지난해 합의를 기정시실로 받아 들이는 우리들의 생각과는 큰 괴리가
있어 심히 유감스럽고 박정규 정연수 두 양반의 의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거기다 일부 몰지각한 서지측 조합원들은 메지측 정연연장 성명건에 대해
아니다고 반박 글까지 쓰고 있으니 이게 웬 괴변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어떠하면 하나라도 줄여 볼려는 회사측 입장에서 보면 웃고 있을 형국 아닌가
이러니 지금에 와선 (지난번 노사협의회 노사협력실장 답변 참조) 확인해줄 수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 사실을 두 노조 집행부는 조합원들에게 무릎
조아리고 사죄 해야한다 그게 노조 수장이요 책임있는 지도자임을 명심하라
이에 우리는 한목소리를 내지 못한 박정규집행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누구를 위해
지난선거에서 그자리를 선택했는지 되묻고 싶다
정연수이하 그집행부도 지난해 협상에서 두리뭉실한 문구 표현으로 반대세력과
회사측에 빌미를 제공하여 작금의 현실을 맞게됨을 깊이 반성하고 다시 한번 조합원
들에게 사죄함이 백번 마땅하다
1/4분기도 며칠 남지 않았다 낼모레면 2/4분기 앞으로 상반기도 3개월 남았다 당신들
길다고 생각되는가 이것저것 준비 한다고 시간 놓치면 또 모든게 허사가 된다 빨리 서울모델
소집 요구해서 상반기 안에 (한목소리로) 깔끔하게 처리하도록 다시한번 촉구한다
아울러 55년 56년 조합원에게도 부탁드린다 두 집행부가 알아서 잘해 주겠지 하고 기다리다간
54년 퇴직자처럼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현직에 남아 있을때 모든게 가능하지 한번 퇴직하면 끝이다
지금껏 누누히 보아왔듯 그누구도 적극적으로 돕지않는다 우리들이 나서지 않으면 않될 지경까지 왔다
여러분 1.2.3.4호선별 각 지역 대표자를 구성 중차대한 우리들의 현안을 손놓고 바라보고만 있지 말것을
호소한다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명심들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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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역무
13-03-22 10:31
지노 탈퇴하고 메노 가입했다 정년연장때문이다 그런데 상반기 되어도 사규개정안되면 망설임 없이 메노탈퇴하고 마음에
상처 더받기전에 남은 1년 조용히 근무하고 나갈것이다 스트레스 넘 받는다
지노 탈퇴하고 메노 가입했다 정년연장때문이다 그런데 상반기 되어도 사규개정안되면 망설임 없이 메노탈퇴하고 마음에 상처 더받기전에 남은 1년 조용히 근무하고 나갈것이다 스트레스 넘 받는다
직원
13-03-22 11:03
정년가지고 조합원들 상처주지마세요 이제 당할많큼 당했으니 더이상 안속는다 2013년 6월31일까지 사규개정안되면 뒤돌아 보지 않는다
정년가지고 조합원들 상처주지마세요 이제 당할많큼 당했으니 더이상 안속는다 2013년 6월31일까지 사규개정안되면 뒤돌아 보지 않는다
급급
13-03-22 12:52
누군가가 구심점이 되어서 법적자문을 구하여 약속이행에 대한 내용증명등 법적서류를 서울모델,메트로측에 발송하고 집회도 가집시다.
그래야만 6월30일을 넘기더라도 소급적용을 주장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구심점이 되어서 법적자문을 구하여 약속이행에 대한 내용증명등 법적서류를 서울모델,메트로측에 발송하고 집회도 가집시다. 그래야만 6월30일을 넘기더라도 소급적용을 주장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합원
13-03-22 13:09
해당 당사자로 분통터집니다. 이게 무슨꼴입니까 이런 제반 여건을 심도있게 토론하기 위해서도 모두 모여야합니다 주변 55.56년생 널리 전파하세요
해당 당사자로 분통터집니다. 이게 무슨꼴입니까 이런 제반 여건을 심도있게 토론하기 위해서도 모두 모여야합니다 주변 55.56년생 널리 전파하세요
집회
13-03-22 12:58
국민연금수급개시가 61세로 퇴직후3년을 버텨야 하는데 이건 정책적으로 정년연장과 연동되어야 할사안입니다.
조기수령액수도 54년생이전과는 차이가 많아 손해라는데요.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합의서 문맥이 상반기 시행을 못박아놨으닜까 전부 모여서 집회등 실력행사를 해야 합니다.
국민연금수급개시가 61세로 퇴직후3년을 버텨야 하는데 이건 정책적으로 정년연장과 연동되어야 할사안입니다. 조기수령액수도 54년생이전과는 차이가 많아 손해라는데요.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합의서 문맥이 상반기 시행을 못박아놨으닜까 전부 모여서 집회등 실력행사를 해야 합니다.
57
13-03-22 13:12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고 가만히 앉아서 기다릴수는 없습니다.
노동전문가에 의뢰해서 정년연장관련 단계별 대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메트로즉은 서울모델로 책임을 떠넘기고 나몰라라 하는 모양새인데 서울모델에서 시행방안이 기약없이 지연시키면
복잡해집니다.
모든 않좋은 상황을 예상해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정연수 위원장님 이하 리더십있는 분이 적극 나서주세요.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고 가만히 앉아서 기다릴수는 없습니다. 노동전문가에 의뢰해서 정년연장관련 단계별 대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메트로즉은 서울모델로 책임을 떠넘기고 나몰라라 하는 모양새인데 서울모델에서 시행방안이 기약없이 지연시키면 복잡해집니다. 모든 않좋은 상황을 예상해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정연수 위원장님 이하 리더십있는 분이 적극 나서주세요.
58년
13-03-22 15:06
55든 59든 2012년 합의 안지켜지면 정년은 이제 끝났다고 봐야지요
언젠가 연장되어도 사측과 서울시 입맛에 맞게 연장이 아니라 근무하는 햇수만 늘어나겠지요
뺏길건 다 뺏기고 머리조아리고 모숨만 부지해도 고맙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전 조합원이 적든 많든 손해보게 될거같네여
55든 59든 2012년 합의 안지켜지면 정년은 이제 끝났다고 봐야지요 언젠가 연장되어도 사측과 서울시 입맛에 맞게 연장이 아니라 근무하는 햇수만 늘어나겠지요 뺏길건 다 뺏기고 머리조아리고 모숨만 부지해도 고맙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전 조합원이 적든 많든 손해보게 될거같네여
60년
13-03-26 08:27
박정규 13년동안 처먹고 놀다가 들어와 해고자 노조 만들었다.
그대가리에 우리 미래를 맡긴다는것은 어불성설.
단협에 명시한 정년연장분 아니라 금년도 임금및 조합원들의 미래 비젼제시 하나 못하고
지나번 합의문구나갖고 개발쇠발 서울시나 사장 입에맞게 떠벌리고 있다.
그래 가보자 과연 지하철노조가 잘하는지 메트로노조가 잘하는지 지켜보자.
단 잘하는쪽으로 몰빵이다.
현재까진 정연수80점,박정규 6점.
박정규 13년동안 처먹고 놀다가 들어와 해고자 노조 만들었다. 그대가리에 우리 미래를 맡긴다는것은 어불성설. 단협에 명시한 정년연장분 아니라 금년도 임금및 조합원들의 미래 비젼제시 하나 못하고 지나번 합의문구나갖고 개발쇠발 서울시나 사장 입에맞게 떠벌리고 있다. 그래 가보자 과연 지하철노조가 잘하는지 메트로노조가 잘하는지 지켜보자. 단 잘하는쪽으로 몰빵이다. 현재까진 정연수80점,박정규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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