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진제 차별하고 정년단축하고 연동정원제하고 등등 이모든것을 저질렀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그당시 노조는 모든것을 지키고 좀더 나은 합의를 하고자 발버둥쳤지만 서울시의 압력과 언론을 이용한
메트로직원 파렴치로 몰아 죽이기 정치권을 이용한 압박등은 일개 노조가 감당하기엔 벅찼던거 요즘도 이런힘겨루기는
항상 노조는 피를 보고 서울시의 승리로 끝나는거 모든직원이 알고있듯이
그당시 주는거 받고 내줄수 밖에 없도록 만든건 서울시와 정치권이다.
결국 현재 우리가 이렇게 죽일놈 하고 싸우게 만든 원흉은 결국 서울시와 정치권이라는거 이해하기바란다.

그렇다고 노조가 이모든것에 주인공으로서 자유로울수 없는거 부인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년회복의 논란속에 요즘 일부후배는 자신의 앞길에 방해가 된다고 인간으로서는 자제해야할 막욕을 하면서
선배라는 동료를 무능,파렴치로 묘사하고 내쫒고자 혈안이 된 일부 후배라는 분들... 이거는 아니것 같다.
정년회복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같은 동료가슴을 멍들게 하고 인간이하로 비하하는것은 너무한것아닌가.
당신이 쓰레기라고 지칭하는 선배나부랭이들이 이런 인간이하의 못된 말을 먼저 했다면 할말 없지만 먼저 욕하고 나서지
않았다, 욕할 이유도 없었지만....
 단지정년회복에 관심이 국민연금시기와 연계해야할 밥줄(생명줄)이기에 정년회복을 주장하는것뿐...
선배가 아무리 미워도 당신들 앞길 방해된다고 파렴치로 몰아 욕하는것은 이제 자제하길 바란다.
 아웅다웅해도 앞으로 일어날일 우리가 서로 비난하고 어떤의지로 어떻게 바꿀수 없다는거 진리아닌가! 인간답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