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서지집행부가 조합원을 위한 목소리보다 조직장악을 위한 목소리만을 낸다고들 욕하는 겁니다
직원들의 최대현안이고 관심사인 승진을 지금까지 이모양으로 만든 당사자 또한 단일노조시절의 비대위 지회장들입니다
기합의되어 실시하고 있는 승진을 엉뚱하게도 퇴직수당과 붙여놓고 연기시킨것 또한 서지입니다
별도예산도 아니고 총액인건비내에서의 승진이므로 안행부나 서울시도 이의제기를 할수 없는 승진임에도 서지는 지금도 책임지는 자세를 전혀보이지도 않고 남탓만을 하며, 쓴소리한번 공사에 하질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무엇이 조합원을 위한 길인지를 현명하게 판단해 주었으면 합니다

진급이 조금늦더라도
새머리당  몽준이가 당선되면 안돼기 때문에 많은 조합원들이
이해하고 참고 있습니다
새머리당 에 줄서있는 님들은 환장 하겠지만
선거용 진급찬치 한다고 까지만 않았어도 했을것을....
지금 사장이야 박시장 편인데 
새머리당 좋을일 하겠어요
몽준이 손잡고 부르스 치는 조직땜시 아마 힘들것 같어요

박원순씨가 시장으로 당선 된다한들 박 원순씨는 절대 시 투자기관 노동자편 이라는 착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양반은 투자기관 직원을 고액 소득자로 보고있으며 선거공약에 있듯이 서울시 투자기관의 재정을 긴축 운영및 적자예산을 대폭 축소 한다고 하고있고 절감예산의 대부분은 직원들 복지축소. 메켄지보고서에로의 효율적 인력운영 -구조조정을 포함한 다운사이징- 을통한 예산절감 등등 일겁니다. 사회전반적으로 비정규직확대 평균임금 하락으로 밖에서는 공무원 공기업직원이 철밥통 부르주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사회운동가인 박원순씨는 소득이전을 통한 평등을 추구하자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입니다. 서지가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결코 우리에게 득될건 절대 없읍니다 1년동안 우리가 박시장 시절 얻은게 있나요?어떤근거로 위와 같은 주장을 하는지요?

박원순시장이 재선되면 승진 물건너간다.
선거20일 남기고 승진잔치로 지하철 표 얻으려다가 불발됐는데 여지껏 시장 재직하면서 미루던 승진 미쳤다고 승진 시켜주냐.
선거끝나면 국물도 없다.
구조조정으로 생긴 돈으로 안전투자 한다.

맞다.
시장재직하면서 이제껏 승진을 미루다가 선거막바지에 속보이는 대량승진으로 지하철직원가족들 표를 챙기려다가 전동차 추돌,세월호 참사로 무기한 연기되었는데 선거끝나고 재선에 성공하면 승진은 국물도 없다.
구조조정을 통한 예산절감으로 문제가 지하철 안전대책에 투자 할것이다.
맥킨지 보고서에도 종국에는 소수의 정예 정직원으로 운영하고 나머지는 봉급적은 자회사형식으로 서서히 바꿀심산이다.

승진이 안되도
새머리당은 아니다

넌 됐나부지.

빨갱이?... 여기 글을 보면 항상 당나라당 냄새가 난단말야....

20%미만지지율 헌정치민주연합이 발악 하누만.
지지율이 말해준다.
너무 설치지마라.
너무 설치면 부동파들도 염증느끼고 미워도 새누리당 찍는다

정몽준이 재벌이라고 비아냥 거리지만 나는 정몽준이 메트로 직원한테 더 잘해줄것을 확신한다.
현대중공업을 보면 답이 나온다.
박원순은 메트로직원 먹고 살만하다고 하는데 박원순의 재직중 메트로 직원에게 한것은 없고 오히려 지하철 노숙자에게
더 신경쓰고 있는것을 보면 재선되면 더 당당히 메트로 직원은 구조조정의 희생양으로 서슴없이 내몰것이다.
정몽준은 메트로 직원을 인간답게 대해줄것이다. 울산의 현재중공업을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 선동꾼들이다.
서지나 메지나 자기 이익에 반하는것은 모두 죽일놈이다 라고 한다
뭐가 정답인지 나도 했갈린다
이것은 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역겹다 정치꾼들.....

이번 시장은 돈을 가진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메트로 직원들이 야근을 하면서 받은봉급이 많습니까?
저도 믿음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박시장은 만만한 메트로직원들을 먹고 살만하고 노숙자보다 가진자로 분류하여 선거때만 이용하는 존재로 인식하는거 같다.

박원순 낙선운동합시다.

서지에서는 현장에서 서명운동하고 있어요.
눈치 보여서 어쩔수 없이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