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 전언통신문 유감
작성자 : 승진 / 2014-05-18 11:25:01
노사 현안 승진이 지하철 사고.. 누군가에의한 ...석연치않은...등의 표현으로 비껴가려는 모습이 안타깝다 못해 측은하다.이번 승진은 노사가 합의한 내용이다. 특히 4급이하 승진은 사장이 서울시 승인 없어도 당장 시행 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교섭노조가 승진 불이행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를 사측에 제기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다른곳으로 은근슬쩍 떠넘기려는 태도는 망썽파운 강아지가 주인 눈치보며 낑낑 거리는 모습과 어찌그리 닮았는지? 사측도 이미 승진이 어떤과정 속에서 만들어 지고 합의 되었는지 보도 자료를 통해 다 밝힌 바이다.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질줄 알고 더이상 추해지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