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역무분야 당직폐지 요구건에 대한 답변 입니다
Name:
역무본부
Datetime:
15-03-17 16:33
Views:
3,673
역무본부 당직폐지 요구에 대한 질의 답변입니다.
●당직근무의 정의
◉취업규칙 : B근무 수면시간(02:00~04:30)에 근무 2시간30분
◉현업당직근무내규 :
제4조(당직근무 면제 및 유예)
5. 역의 부역장 및 조별 근무책임자
제2조(근무)
②교대근무자의 분야별 당직근무시간은 취업규칙 별표1 및 별표2에 정한 교대근무자 B근무시의 휴게시간과 수면시간에 한한다. 단 현업의 장은 휴게시간 및 수면시간을 업무형편에 따라 당기거나 미루었을 경우 그 변경된 시간을 당직시간으로 한다.
◉서비스센터및역근무예규 :
제30조(당직근무)
1. 당직근무시간은 02:00~04:30으로 한다.
●당직 후 휴게시간의 의미 :
당직근무는 야간 근무자의 휴게시간에 근무, 당직근무자의 휴게시간은 당직 근무시 휴게시간을 가진 직원들의 휴식 시간만큼 부여, 과거 연장운행 미운행시 00:30~04:30분 까지 4시간 휴게시간(당직시간)부여, 당직 후 휴게시간은 04:30~08:30분까지 4시간 부여
◉이후 연장운행실시 및 주40시간 근로, 기타 근로시간 변경 등 변화
02:00~04:30 당직근무실시, 당직 후 휴계시간은 05:00~07:30분까지 2.5시간 부여
◉2007년 임시노사분과협의회의결서(07.09.10) 3.당직근무 관련 ①당직 근무 후 05:00부터 07:00까지 휴게시간을 갖고,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당일 08:00까지 또는 최근 일에 1시간의 대체 휴식을 부여한다. 의결(30분 연장)
◉2014년 3/4분기 역무분야 노사분과협의회 의결서
2. 야간당직후 휴게시간 변경의 건
-역직원 건강권 확보를 위해 야간당직 근무 후 05:40~08:40분 까지 휴게시간을 갖고, 역별 근무인원을 고려하여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사가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2014년 10월 시행한다.
◉2015년 2월2일부터 4조2교대 시범실시 관련 당직시간 변경
-역 형편에 따라 부역장 및 여직원 당직근무 실시(실제 여건상 운영 곤란)
-시범실시 기간 한시적으로 당직 근무 후 휴게시간 조정시행
•역별 근무인원이 3명 미만인 경우(05:40~08:40 → 04:30~07:30)
●현황 : 조별 근무인원 축소, 부역장(조책임자) 및 여직원들의 당직근무 여건 어려움으로 조별3명역(64개역) 은 남자직원1~2명이 계속해서 당직근무, 특히 환승역의 경우 이동승객의 소음으로 실제 당직 후 휴게시간 휴식불가로 인한 야간근무 피로도 증가 및 건강권 위협
■당직근무 폐지시 대체 방안
●역사 전자 경비용역 시행 요구
◉역사 방범 시스템 도입
-경비대상물에 대한 도난, 기타 불법행위의 예방 및 조기발견
-유사시 긴급출동 및 사고 확대 방지
◉역사 화재발생 통보 시스템 도입
-역사 화재수신반과 연동하여 화재시 관제실에서 유관기간에 통보
◉비상벨 시스템 도입
-화재, 외부침입 등 위급상황 발생시 경비업체 관제실 및 관계기관(소방서, 경찰서등) 통보
◉역사 출입관리, 통제 시스템
-보안카드, 마스터 카드 운용으로 역사 출입통제 및 출입내역 관리
◉역직원 기상 알림 시스템
-야간 취침 근무자 기상(04:30) 일제 기상 알림 시스템 도입
◉출입 보안카드 운영
-마스타카드(전역사 출입가능)
-보안카드(해당역사만 출입가능)
◉출입보안카드 관리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여 관리대장에 기록관리
-카드불출은 원칙적으로 지정된 작업감독자(해당 분야)에 한하여 지급
◉출입통제 요령
-상시 야간 작업자 : 작업감독자가 관할부서에서 사전카드 수령 운영
-불시 야간 감독자 : 작업감독자가 종합관제소 또는 관할부서에서 카드 수령후 역사 출입
-기타 출입 통제 : 관할부서에서 카드 수령 후 운영
◉기타 야간 작업자 관리, 감독은 작업 주관부서에서 책임 시행
※현재 대구도시철공사는 당직근무폐지 후 10년째 역사전자경비용역 실시로 직원들의 야간근무 피로도 감소 및 만족도 상승
●결론
-역무분야 현장 교대 근무자 1,588명중 부역장 330명(남:316명, 여:14명), 교대직원1,258명(남:1,131명, 여127명)당직근무가능 인원중 여직원의 비율이10.1% 향후 계속적인 증가추세, 또한 향후4조2교대 근무 정착시 조별3명인 역 당직운영에 대한 어려움 예상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당직비 인상이 대안이 아니라 야간 근무시 짧은 휴게시간이지만 충분한 휴식과 익일 영업개시 때에도 동일 인원, 동시근무로 불안감해소 및 근무강도 약화
-당직근무로 인한 피로도 증가 및 수면부족으로 인한 질병 이환 등 교대근무자의 건강권 확보차원에서도 당직근무 폐지가 타당하다고 판단
-2013년 건강검진인원 9,180명중(일반질병 유질환자(D2) 1,742명)
-또한 현재 당직비(잡급)지급 보다 역사전자경비용역 운영시 예산절감 기대 (남은 예산은 추후 역직원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조식배달 및 건강유지비 지급 요구)
목록
수정
삭제
답변
새글쓰기
Comment
조합원
15-03-17 18:06
짝 짝 짝
짝 짝 짝
역좝원
15-03-17 21:26
역시 정확한 얘기입니다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역시 정확한 얘기입니다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역무조합원
15-03-17 23:14
맞습니다 맞고요
진작에 이런 시스템으로 가야죠
쪽수 많으면 뭐합니까? 소신발언도 못하고 ....
짧디 짧은 지식과 조직논리 무식이 죄지요
맞습니다 맞고요 진작에 이런 시스템으로 가야죠 쪽수 많으면 뭐합니까? 소신발언도 못하고 .... 짧디 짧은 지식과 조직논리 무식이 죄지요
당직자
15-03-18 12:44
고령이거나 만성질환 있는 직원은 당직이 정말 어렵습니다.
좋은 해결방안 같네요....
고령이거나 만성질환 있는 직원은 당직이 정말 어렵습니다. 좋은 해결방안 같네요....
메서지
15-03-18 18:42
당직도 못서면 그만 둬야지
당직도 못서면 그만 둬야지
조합원
15-03-19 10:50
그렇게 말하는사람은 할수있는게 무엇이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사람은 할수있는게 무엇이 있는데?
당직힘든조…
15-03-18 14:45
네 이제 나이먹고 교대 근무도 힘들지만
당직근무 없애야 합니다
야근 마다 혼자 당직 근무합니다
첫차가기 시작하면 잠들어도 계속 깹니다
일어나도 멍하니 하루종일 몽롱합니다
이참에 당직근무 개선 해야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네 이제 나이먹고 교대 근무도 힘들지만 당직근무 없애야 합니다 야근 마다 혼자 당직 근무합니다 첫차가기 시작하면 잠들어도 계속 깹니다 일어나도 멍하니 하루종일 몽롱합니다 이참에 당직근무 개선 해야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한심이
15-03-18 18:26
이렇게 다 하면 집에서 자게 되는 것이고 공사의 비숙박을 선봉에서
관철시켜 가는것이요. 이런 한심한발상을 하니 선거빨랑 해서 물러 나소
이렇게 다 하면 집에서 자게 되는 것이고 공사의 비숙박을 선봉에서 관철시켜 가는것이요. 이런 한심한발상을 하니 선거빨랑 해서 물러 나소
비숙박
15-03-18 20:12
그냥 비숙박하자 건강에도 좋고 정상적으로 살자
그냥 비숙박하자 건강에도 좋고 정상적으로 살자
이건 아님
15-03-18 21:13
이건 비숙박을 깔아주는 일인거 같은데요~조합원들 의견을 청취한것인지
이건 비숙박을 깔아주는 일인거 같은데요~조합원들 의견을 청취한것인지
일근조아
15-03-18 21:44
반대하는 넘들은 그럼 어케하자는 거야?? 니들 의견을 내봐. 그냥 비숙박 가려한다고 설치지 말고.
야간 지원자, 일근 지원자 구별해서 근무하자.
반대하는 넘들은 그럼 어케하자는 거야?? 니들 의견을 내봐. 그냥 비숙박 가려한다고 설치지 말고. 야간 지원자, 일근 지원자 구별해서 근무하자.
답
15-03-20 09:11
답
퇴직 하면됨
답 퇴직 하면됨
비숙박고고
15-03-20 16:34
4조3교대나 3조2교대나 조삼모사다
비숙박이 좋다
4조3교대나 3조2교대나 조삼모사다 비숙박이 좋다
이름
패스워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969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872
609
반대하면 어렵게 합의한 것만 날아가고 통합…
(9)
기술인
03-17
3664
608
2015년 인사운영 기본계획
(2)
조합원
03-10
3664
607
2012년도 서울메트로 지하철노동조합 승무본…
(1)
조합원
06-11
3665
606
서지 탈퇴 드디어시작되다
(18)
조합원
02-07
3665
605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탄생을 축하합니…
해별바라기
01-19
3667
604
자살하는 노동자들 촛불집회에서도 국민노총…
직원
01-18
3668
603
김익환 전 서울메트로 사장- 광해관리공단 새…
(10)
전직
10-11
3672
602
◆전국도철기관 신입사원 및 사장 연봉 비교…
(3)
한찬수
07-10
3672
601
해외견학
(2)
평조합원
09-02
3673
600
서지의 장기재직 휴가 거짓말-57년생88년입사…
(7)
조합원
02-10
3673
599
서울 메트로 지하철 노조 화이팅
조합원
01-19
3674
598
역무분야 당직폐지 요구건에 대한 답변 입니…
(13)
역무본부
03-17
3674
597
노동조합 장정우 사장 면담 가져
(1)
smslu
05-16
3675
596
정연수씨는 현재 어디서 무얼하나요?
(1)
조합원
07-27
3677
595
[긴급알림문13-06호]서울지하철노조 정년연장 …
(5)
smslu
03-13
3681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새글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