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운동이 경력·권력된 지금 명예타령하지 마세요
Name:
운동권이 싫어요
Datetime:
20-07-12 11:59
Views:
834
er.pdf
(673.0K)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613450
기사 내용 중
진 전 교수는 "학생운동이든, 노동운동이든, 시민운동이든, 다 우리가 좋아서 한 것으로 누가 그거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며 "누가 희생해 달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다. 그냥 우리가 '옳다'고 생각해서, 내 삶을 바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했던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과거에 무슨 위대한 일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더 이상 보상을 요구하지 마라"라면서 "당신들의 그 빌어먹을 업적, 이 사회는 넘치도록 보상해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명예'를 버린 건 당신들 자신"이라며 "자신들이 내다버린 명예, 되돌려 달라고 사회에 요구하지 마라. 나를 포함해 운동권, 그렇게 숭고하고 거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예전에 노조가 투쟁하고 파업해서 지금 이만큼 이뤄냈다고 자랑하시는 분들 이거보고 성찰하시길 바랍니다.
목록
수정
삭제
답변
새글쓰기
Comment
팩트폭격기
20-07-12 12:28
정확한 지적
정확한 지적
조합원
20-07-13 11:50
진중권은
그 입좀 다물었으면..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는 옛 말씀 명심했으면..
진중권은 그 입좀 다물었으면..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는 옛 말씀 명심했으면..
궁굼
20-07-13 16:42
마음에 와 닿는데요?
당신도 노조간부신가?
마음에 와 닿는데요? 당신도 노조간부신가?
이름
패스워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618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490
681
승무본사는 왜 서교노의 이중대가 되었나?
(6)
조하번
07-10
828
680
그의 죽음은 명예자살이라고 볼 수 없다.
(3)
목격자
07-10
892
679
[공지] 통합노동조합 노동자이사 후보자 신청…
노동조합
07-10
1077
678
더불어 미투당 지지노조
(4)
성추행복
07-11
954
677
이게 진짜 민심.
(4)
범죄도시
07-11
1034
676
최고의 공사로 가는길
(1)
조합원
07-11
891
675
조국 명언
똥낀자
07-12
1644
674
근조 팝업 창 내려주십시오.
(4)
진실규명
07-12
893
673
운동이 경력·권력된 지금 명예타령하지 마세…
(3)
운동권이 …
07-12
835
672
근조 팝업창 올리면 대한민국을 지키고 적화…
(4)
공산당이 …
07-12
881
671
노동자이사 우리노조 후보 최재형
활동가
07-13
852
670
故 박원순 시장 명복을 빕니다.
(7)
노동자
07-13
1023
669
7월15일 승무총회, 관심들 좀 가져주세요.ㅠㅠ
(7)
나승무
07-13
1182
668
통합노동조합 최재형 노동자이사 예비후보
노동조합
07-13
2437
667
서지승무 무형의 처리 해달란다
(4)
미쳐
07-13
1168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새글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