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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제출

    • smslu
    • 14-01-16 13:39
    • 3,502
    사진11DSC_6515.JPG

    동일가치 노동에 대한 동일 보수를 지급받을 권리
     
    서울메트로 차별시정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제출
     
     
    서울메트로 동일 사업장내에서 동일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로자 간에 구체적이며 합리적 기준 없이 임금을 달리 적용하는 것은 차별대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노·사합의서에 의거 '입사일' 만을 기준으로 "2000년 이후 입사자에게 1호봉 가산을 제외"시킴으로써, 직원 간 임금격차로 인한 임금왜곡 및 기형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상대적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헌법 제111항의 '평등권 원칙'과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4"구체적, 합리적 기준 없이 차별대우를 받지 않을 권리"를 침해하고 있으며, 세계인권위 선언 제232. "동일가치 노동에 대한 동일한 보수를 지급받을 권리"를 위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차별을 시정하기 위해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이성인 위원장 및 4개 본부장은 2014116()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시정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사진11국가인권위원회_접수증명원.jpg

    [이 게시물은 smslu님에 의해 2014-01-16 13:39:39 조합뉴스에서 복사 됨]

    Comment

    07사번 14-01-16 13:50
    고맙습니다.
    12기 14기 15… 14-01-16 14:18
    예전에 3호봉 못받고 입사 햇엇습니다.12기이후는 월급때면 3호봉을 못받앗답니다. 그당시 선배들은 정규직 우린 비정규직 3호봉이면 그당시 지금보다 엄청나게 월급차이가 낫엇스니다 4년간 신생대라는 1000명정도가  움직여서 지금의 민주파를  물러나게 햇답니다 후배님들 지하철 역사를 잘 알아보면 울화통 터질일입니다
    차량 14-01-16 19:30
    차량이신것 같은데 10기(1988년12월1일 입사자)이후부터 3호봉 못받았습니다.
    군자의 김철관씨가(10기) 신생대 대표였지요.
    강진도 집행부때 해결됐고요.
    그때 10기 이후 입사자에게 가산3호봉 해줬고 기존 직원들에게는 장기근속수당 만들어줬습니다.
    5년 3만원,10년 4만원,15년 5만원을 만든게 그때입니다.
    메트로직원 14-01-16 14:58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일단 대외적으로 어필해준 것은 높이 사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우리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관철시킬수 있는 서메지가 되기를 빕니다
    이것도 못하는 곳도 있음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3호봉 덜받… 14-01-16 16:29
    월급날 야간이면  12기 이전 선배들이 오천원(지금 만오천원정도) 주면서 라면 간식거리 사먹으라고 줄때 생각납니다.
    차량 14-01-16 19:26
    차량이시라면 10기(1988년12월1일 입사자)이후부터 3호봉 못받았습니다.
    군자의 김철관씨가(10기) 신생대 대표였지요.
    7급 14-01-17 16:43
    6급 승진만 복원시켜주면 메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건승을 빕니다. 서지조합원이지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진작잘하시… 14-01-17 20:55
    진작 잘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꾸뻑 저도 서지조합원인데 감사합니다.
    크레용팝 14-01-17 23:10
    등 가려운 자 등 긁어주고, 배고픈 자 배 곯지 않게 밥 사주고 하는 것이 한국 정서상 인간적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 싸가지 없는 놈들이 논리만 따지고, 진보성만 주장할 때 그것은 소스없는 꼬치구이와 다를 바 없다. 7급들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패기부터 길러라. 실력이고 뭐고 간에 당신들에게선 패기가 없어 보인다. 단결력도 없고, 정의감도 없다. 이런 사람들은 혼이 없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늑대를 원하지 유순한 양을 원하지 않는다. 물고 찢고, 물어 뜯을 줄 아는 생동하는 늑대가 필요한 세상이다.
    헛소리 14-01-18 19:59
    노조가 노력하는데도 사측이 7급들을 차별하는데 앞장섰으면 정말 모두 들고 일어나고, 님이 얘기하는 늑대로
    후배들은 돌변했을 겁니다.
    허나, 지금의 현실은 바로 옆자리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후배들을 차별하는데
    서슴치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단결력, 정의감을 언급하기 전에 이 조직의 선배라면 선배로서 후배에게 떳떳하고,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지부터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무능 14-01-18 20:34
    그래 배고프면 고픈대로 참고,
    추우면 추운대로 살다가 동사하고...
    누가 우릴 챙겨주겠어??
    그냥 고고....
    단합 메트… 14-01-19 14:35
    서울메트로 사번 여려분은 이 악물고 투쟁할 의지가 없으면 안됩니다 신생대를 격은 선배들은 압니다 매일 된다고 설치지 말라고요
    단협말구 부대 약정서에 글자 한마디로 해결된다고 으구!!  환장 햇엇습니다.추가 예산으로 충분하다고 그러나 그러나.... 몇년 걸렷지요.....자구 마치 몇년 입니다 10기부터 몇년 뒤 일까요?  일년 이년?...아니 3년?....메트로 사번 여려분...사내속에 비정규? 직....?  오해 마세요  용기잇는자가 많이 모여야  이룰수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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