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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반하장(1)

    • 고객본
    • 19-12-26 04:43
    • 1,947
    도둑이 매를 들고 신고한 놈을 찾으러 두 눈을 시뻘겋게 뜨고 쫒고 있다.
    다들 매를 든 도둑놈이 무서워 벌벌 떨며 도둑놈 곁에서 손가락질하기 바쁘다.
    부끄럽지 아니한가?

    신고를 받은 ○○○놈들은 매를 든 도둑놈과 퇴근길 동행하며 뭘 했을까요?!!!
    같지 않는 권력은 몇일과 일년은 달콤하겠지요...  몇일과 일년의 뜻은 당사자만 알겠고요.
    직원의 인권이 땅에 떨어지고 홀로 외로이 싸우고 있는데 정의와 노동자의 권리를 외치는 노조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 노조원 아니면 당해도 아무런 상관없겠지요?

    Comment

    낚임 19-12-26 12:41
    댓글 보러왔는데 아니네 ㅋ
    나그내 19-12-26 15:38
    아 진짜 지겹다.
    비유법과 은유법 좀 쓰지마
    모 잘났다고 쓰는지...본인이 할말이 있으면 직설법으로 써.
    그럴 자신 없으면 쓰지말거나, 이글 쓴사람도 똑 같은 거잔아.
    비유와 은유속에 숨어서 남까는거잔아...다른게 모가 있어...
    내가 보기엔 강도든 신고한놈이든 숨어서 벌벌 떠는 놈이건..다 지 이속 챙기는거지,
    조합이 조합원을 위했다면
    진작에 논의 했어야 하잔아...
    뒷짐지고 놀다가 이제와서 서로 헐뜻고,
    도둑이라고 했는대 그럼 도둑이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는 당신은 모냐고....도둑과 동거중인가??? 연인관계야?
    인권??? 인권을 개밥 취급하는 조합은 몬디???
    먼저 상대 조합을 서로 존중해주어야 하잔아...

    제발좀.....머리가 있으면 생각 좀하고 살아라...
    왜 이런일 벌어지고 생겼는지 부터 알아야 하잔아  무뇌충아..
    모가 진실인지 직시 좀 하라고
    시바 19-12-26 15:56
    직설적으로 말할게요  임금인상분으로 승무대체수당  만들어줬어요
    조합원들은 지적했읍니다  하지만  조합과 사측은  대응없이 하루하루연명하다
    올해 인상분  최악으로  만들고나니  이제와서 실운전시간  따지고
    바로잡고 있는겁니다  일년 소급분 40여만원  지금장난하냐
    1.8프로라고 속이고 이거빼고 저거빼고  0.25프로  3년 임금 안오르면
    통합되서 그나마 얻은거 백지화  아닌가요
    1년 2년도 아니고  30여년을 그노무 충당으로 다 빼먹고  이거 말이됩니까
    조합  쪼갭시다  자동운전으로  충당없애든가!
    지나가다 19-12-26 17:25
    총액잠식ㅇ1위는  승진비용이다
    그것도 하위직급 18년만에 4급시키려고  자동승진ㅇ비용이
    1.8%인상액ㅇ중에서ㅁ 압도적ㅇ잠식율ㅇ이고
    승무대체수당및(.보안관.교통비.역무.기술 .차량 추가수당 일부포함)은
    미비한 잠식율이다
    기존 승무에ㅇ60억  예산배정되어 있고
    실질적으로ㅇ100억 에서 60억 빼면 40억 잠식한것이다
    17000명에ㅇ40억  ㅣ크다면크보 적다면적은ㅇ금액을 휴일 대제근무로 지줄된것이고
    제일큰 잠식비용인 승진비용 등 근본적인 총액잠식 막으려면  총액임금제 폐지가 정답이나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공무원처럼  승진비용&대체시간외 수당 을 별도예산★으로
    해야되는데  왜ㅇ공무원은 되고 공기업은  안되는지  공사와 노조는
    서로 힘을 합해 해결해야한다
    왜 행자부 서울시 공사 의 비논리와  비상식적 해결책 시행하는데
    직원끼리 싸워야하는지 이해불가
    좌빨 20-01-12 17:05
    그니까 통합에 왜 똥그라미 쳤냐고? 메트로는 급여지급여력이 넘치지는 않았어도 모자리지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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