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가족수당 징계 노조는 좌시하지 말라!

    • 가족
    • 19-05-11 19:54
    • 1,177
    가족수당 징계가
    회사에 중대한 피해를 입힌 성추행,음주,폭행,뇌물 등의
    중대 과실에 해당하는 중징계로
    다스릴 사항인지, 그리고 숫자 또한
    수백명에 이른다고 하니 너무 징계를 남발하는 것은
    아닌지 의아할 따름이다

    수백명의 직원들이 일시에 징계를 받는 상황이면
    교통위반으로 딱지가 같은곳에서  수백명이 적발되는 곳이라면
    교통시스템적으로 잘못된것은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공과금을 안내거나 체납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있다 하지만 공사가 다망하여 까먹고 미납하고
    체납하는 사람들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사람들을 형법,중범죄로 다스려지지는 않는다.

    메트로와 도시철도 통합같은 중대한 변화와
    여러가지 시스템적인 변화, ERP시스템과, 센터체제 변경
    같은 여러 상황속에서
    무자비한 징계보다는
    최소한 한번의 전수조사같은 안전장치를 통해
    직원들을 깨우쳐주는 계도의 과정이 있었으면
    힘없고 빽없는 직원들만 쥐잡듯이 잡는다는
    피해의식이 없었을 것이다

    노조는 통합의 혼란속에서 빚어진 현상황을
    큰통합의 대의와 틀속에서
    부족한부분이 아물어지고
    메꾸어질수 있도록
    징계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

    Comment

    부평구ㅊㅇ 19-05-13 13:19
    이번에 지원근무 무계결근도 조사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619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494
    996 [보고] 제7기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 (1) 노동조합 05-10 775
    995 2019 서울교통공사 안전콘퍼런스 (1) 노동조합 05-10 823
    994 가족수당 징계 노조는 좌시하지 말라! (1) 가족 05-11 1178
    993 통합노조나 교통노조나 오십보백보 (1) 조원 05-12 1210
    992 통합노조, 5호선 광화문역 그리고 종로3가역… (5) 노동조합 05-13 1756
    991 박원순 따가리 언제까지 할꺼냐 조합원 05-15 942
    990 버스도 정년63세 늘렸다 우리도 정년 연장하… (2) 기술 05-16 1128
    989 구조조정하라고? (1) 이게회사냐 05-16 1177
    988 2019년 임단협 5월말까지 합의한다면서요 (6) 조합원 05-16 1678
    987 소식지 제5-1호 (1) 노동조합 05-16 1415
    986 [카드뉴스] 전지적 직장인 시점 - 당신의 직무… 노동조합 05-17 1129
    985 [제9호] 노동조합 이슈플러스 노동조합 05-21 871
    984 임금피크제 악법 박살내자 (2) 조합원 05-21 899
    983 40년 근속유공자 1급으로 국가유공자로 서울… 녹두장군 05-22 948
    982 [알림] 통합노조 YouTube 채널 구독해주세요 노동조합 05-23 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