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서지노 역무지부는 진정 조합원을 위하는 조합인가
Name:
조합원
Datetime:
13-04-04 14:50
Views:
3,399
요즘 서지노 역무지부는 게시판 청소부를 용역원으로 고용했나보다
조합원의 소중한 목소리를 단 1분만에 쓰레기통에 넣어버린다
조합원들의 조그만한 쓴소리 조차도 허용하지 않고
오직 상대편 노조 욕하는 내용
자화자찬만 널어놓고 북치고 장구치고 그야말로 가관이다
소통을 위한 노동조합인지 묻고 싶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도 민주노조도 소통노조도 아니다
오직 조직을 위한 조직을 만드는 과연 무슨 조직을 위하는지 모르는 이상한 집단인것 처럼 보여진다
현장을 돌면서 개선군처럼 메트로 노조 조합원을 협박하고
밥도 같이 먹지않고, 인사도 하지 않고 초등학교 학생들도 하지 않는 유치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이것이 마치 민주인양 떠들고 다닌다
복수 노조 상황에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지부장이라는 자는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게시판만 관리하고 있다
자기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차단하겠다는 군사독재시절보다 더한 언론 탄압을 위해 자리 지킴을 하고 있다
반면 이성인 역무본부장은 하루에도 몇개역씩을 돌면서 조합원과 소통하고
노조를 가리지 않고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4.19파업이후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자칭 민주파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임기는 고작 3년 미만 세번의 집행부가 단명하고 말았다
이는 즉 그들의 정책이나 노선이 이미 실패로써 검증되었다
아무리 갓을 쓰고 도포를 입고 양반 흉내를 내더라도 이는 천박한 백정이 양반의 흉내를 내는것에 무엇이 다르랴
다만 그들의 모질고 악질적인 근성이 여러사람들을 피곤하게 함으로써 움츠려든 조합원이 더욱 움츠려 들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서 좀더 서메지노 조합간부들의 생생한 현장활돌을 통해 조합원들을 그들의 탄압속에서 구해내야 할것이다
목록
수정
삭제
답변
새글쓰기
Comment
조하번
13-04-04 16:39
갸네들 이제 꽝이야.
서울모델 부정하다가 실제로 엊그제 만나보고 기절했을걸.
무슨놈의 게시판이 올리면 지우는 개같은 인간들이 있어.
완전 비대빨대구들 본심을 보는듯하네.
제발 윤식아 아가들 버르장머리좀 고쳐라 니가 피곤할것 것이다.
갸네들 이제 꽝이야. 서울모델 부정하다가 실제로 엊그제 만나보고 기절했을걸. 무슨놈의 게시판이 올리면 지우는 개같은 인간들이 있어. 완전 비대빨대구들 본심을 보는듯하네. 제발 윤식아 아가들 버르장머리좀 고쳐라 니가 피곤할것 것이다.
대의원
13-04-04 16:55
투쟁본투회의 말고는 참여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요.
공공연맹에가서 빨간띠매고 아무상관없는 곳에다 해달라고 요구하고 안해주면 파업하던 사람들이
서울모델협의회 서울시 산하 공기업대표위원들과 서울시사람들이 조정위원인거 보고 깜 놀랬을 겁니다.
과거의 방식도 못써먹고, 현재의 방식도 못써먹고, 미래의 비전도 없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봉사활동도 참여할 예정이래요.ㅋ
투쟁본투회의 말고는 참여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요. 공공연맹에가서 빨간띠매고 아무상관없는 곳에다 해달라고 요구하고 안해주면 파업하던 사람들이 서울모델협의회 서울시 산하 공기업대표위원들과 서울시사람들이 조정위원인거 보고 깜 놀랬을 겁니다. 과거의 방식도 못써먹고, 현재의 방식도 못써먹고, 미래의 비전도 없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봉사활동도 참여할 예정이래요.ㅋ
ㅋㅋㅋ
13-04-04 16:57
역무지부장 얼굴이 어떻게 생겼어요? 역무본부장 얼굴은 하도 많이 봐서 지겨우니 역무지부장 얼굴 좀 보여주세요.
역무지부장 얼굴이 어떻게 생겼어요? 역무본부장 얼굴은 하도 많이 봐서 지겨우니 역무지부장 얼굴 좀 보여주세요.
이름
패스워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315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160
1011
'윤창중 성범죄' 피해여성 "허락 없이 …
(1)
조합원
05-10
3398
1010
[긴급알림문 13-23호] 정년연장, 퇴직수당 보전…
(2)
smslu
08-13
3398
1009
통상임금 소송
(2)
조합원
04-19
3399
1008
8/12일 시청앞 일률 정년환원,온전한 전직원 …
(3)
그리기
08-09
3399
1007
정 후보, 서울메트로 안전관리단을 안전관리…
(7)
교육홍보실…
05-05
3399
1006
임플란트 하신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휴직자
06-24
3399
1005
역졸들 부정환급으로 풍전등화인데 승진을 …
(18)
조하번
07-22
3399
1004
서지노 역무지부는 진정 조합원을 위하는 조…
(3)
조합원
04-04
3400
1003
서지 홈피 페쇄
(4)
좌번
06-06
3400
1002
지정식당 500원에 퇴직수당과 정년을 맞바꿀 …
(2)
조합원
07-25
3400
1001
시인 고은 - [화살] 명시 감상하면서 마음을 …
명품조합원
09-28
3400
1000
서열공개
(1)
조합원
04-25
3400
999
서울지하철노동조합과 메트로노동조합 통합…
(10)
강판사
06-22
3400
998
노사협상
(3)
물음표
10-30
3401
997
부산지하철 임금해부
(3)
조합원
07-26
3402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새글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