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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양 노조 힘을 합해야 할때...

    • 조합원
    • 18-07-09 23:43
    • 904
    대 사측 투쟁 대자보, 플랭카드  통노가 먼저 불을 당겼고
    지금은 서지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명분상 목적은 같다.
    조합원 권익아라는 대명제 말이다.
    과거를 보면 서지파, 메지파가 거의 번갈아가며 워원장 배출했엏다.
    당장  통합하라는게 아니라 서로 공통된 입장에선 힘을 합치고
    나중에 통합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중국의 국공합작에서 힌트를 얻어야한다.
    그때도 대의 명분은 외세배격이였음을 명심하자.

    Comment

    통노 18-07-10 10:03
    서쥐야
    너네가 언제 메지생각했냐
    인제 사장이 강경책으로 나가니 쫄리냐
    서교노 12,000명이라고 통노 관심도없잖아
    모든핑계를 통노에 대고 물타가 하려는 모양인데
    그냥 111일에 딱 하루만 더 천막농성해

    근데 자꾸 상돈이시절 선처바라는 합의서가 떠오르는건
    나만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18-07-10 12:04
    서교노 12000 무너진지 한참 됐습니다
    올해 사장이 열받아서 단체협약 맺어줄까요?
    내년 상반기 지나면 아마도 11000  식물노조 될걸요?
    지금 하는짓 봐서는 말이죠
    ㅋㅋㅋ
    ㅒㅒ 18-07-10 17:28
    서지는 현재 사장을  내쫓고
    뭐 있잖아 석**이를 사장으로 올려고 한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이러면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은  좋아지나요?
     아마도 민주노총의 간부들만 좋아지고 현장의 의견을 제대로 말하는 메지는 Out이죠
    결론은 합리적인 의견하는 말하는 통합노조를 없애려는 저들의  의도가 느껴집니다.
     서노의 무서운 간교가 느껴지는 형국입니다.
      현사장 out은 통노 말쌀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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