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양 노조 힘을 합해야 할때...
작성자 : 조합원 / 2018-07-09 23:43:26
대 사측 투쟁 대자보, 플랭카드 통노가 먼저 불을 당겼고
지금은 서지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명분상 목적은 같다.
조합원 권익아라는 대명제 말이다.
과거를 보면 서지파, 메지파가 거의 번갈아가며 워원장 배출했엏다.
당장 통합하라는게 아니라 서로 공통된 입장에선 힘을 합치고
나중에 통합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중국의 국공합작에서 힌트를 얻어야한다.
그때도 대의 명분은 외세배격이였음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