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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막농성 10일차◆서지노 간부 심경고백

    • 언제본부장
    • 13-09-19 08:56
    • 2,828
    오늘로 3.16광장에서 2013년 임단협 개악저지를 위한 서지노 독려 천막농성을 한지 10일차에 들어섰다.

    9일차인 어제 신정정비지부 박덕진 총무부장이 갖다준 송편으로 추석음식은 대신했다.

    지난 16일 밤12시 서지노 핵심간부가 천막농성장을 찾아와서 농성장을 지키던 군자검수지부 현장간부들과 대화를 나눴다.

    군자검수지부 간부의 "임단협에 대한 대책이 있냐?"는 질문에

    서지노 핵심간부는 "대책이 없다."고 했다.

    더 얘기 안해도 서울메트로 9천 임직원 앞날이 상상된다.


    - 한 찬 수 -


    <사진 위> 천막농성 10일차

    <사진 아래> 천막농성 9일차 송편을 가져온 신정정비지부 박덕진 총무부장

    Comment

    해결책 13-09-19 09:49
    대책이 없다? 정말 대책없는 사람들 이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게 노동조합이다.
    자신없으면 교섭권을 넘겨라.

     퇴직수당 70% 전직원기본임금화와 정년 55년생부터 조건없이 60세 해결하마.다만 승진은 당분간 정원연동제로 가고, 6급까지는
    근속승진제 도입하겠습니다.

    조합원을 위해 교섭권을 메지에게 양보하고 서지는
    서울시에서 투쟁에 전념하라.
    해결책1 13-09-19 14:40
    네가 위원장이면

    퇴직수당 100% 전직원기본임금화와 정년 55년생부터 조건없이 60세 해결하마.다만 승진은 당분간 정원연동제로 가고, 6급까지는 
    근속승진제 도입하겠습니다. 

    조합원을 위해 교섭권을 메지에게 양보하고 서지는 
    서울시에서 투쟁에 전념하라.
    조합원 13-09-19 22:23
    한찬수지부장은 추석 명절에도 아무도 출근하지 않는 지노사무실 앞 3.16광자에서 조합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데
    다른 서지 지회장은 추석 연휴에 휴무를 이틀식이나 쓰면서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조합원 13-09-20 05:52
    떡을 맛있게 잡수시네요...ㅋ
    천막농성 지지합니당...
    후배 13-09-20 09:57
    덕진선배 그떡 우리 한지부장 줄라꼬 가져온거 아입니꺼 ㅎㅎ
    투쟁 13-09-20 19:44
    한찬수 지부장님의 그 열정에 우리는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군자의 간판이십니다.
    서지에 한찬수 지부장님같은 간부가 한넘이라고 있으면 좋으련만...한넘도 없네요...
    서지는 이제 민주고 진보가 아닌 어용이요,보수입니다!
    투쟁할때 투쟁하지 않는 노동조합은 분명 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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