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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대의원대회에 부쳐

    • 전직간부
    • 18-02-05 22:25
    • 916
    민주 노조라면 보수 세력과  진보 진영이라는 두 날개가 튼튼해야 장기 독재나 부패를 방지할 수 있다.
    현재의 서울교통공사 노조들에게는 잔머리 진보만 성하고 개혁 세력이 소수로 쇠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를 빙빙 선회만 하는 비상상황이다.
    개혁의 날개를 강화시켜야 한다.
    마약이 되어버린 노조 통합이라는 미끼에 현혹 되는 순간 메트로 노조는 살아날 길이 없다
    균형과 견제가 없는 노조 권력은 필연적으로 썪을 수 밖에 없다
    나이가 많아서 보수고 어리다고 개혁적인 인물이란것이 아니다
    진정 조합원을 위해서는 바짓가랭이라도 기어갈 용기를 바라는것이다
    2.8일 대의원 대회에서 우리 조합이 가야할 길을 사심을 버리고 힘차게 결정해주길 바란다

    Comment

    조합원 18-02-06 04:03
    서지 도노와 통합 절대 반대
    집행부 18-02-06 05:46
    어두운 밤길, 낭떠러지 벼랑길에서 노조 가짜 집행부가 조합원을 태우고 운전하고 있는 형국이다.

    차를 몰아 안전하고 풍요로운 목적지로 데려다 줄 ‘집행부’는 과연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변해가야 하는가?

    자신들을 뽑아준 민초들의 안위는 외면하고 잿밥 에만 눈이 먼 ‘집행부’ 의 모습에 칼 바람속 추운 겨울날 냉기를 느낀다.
    반대 18-02-06 07:53
    서지 도노와 통합반대다 민노총 인간들이랑 통합 절대 반대다
    메지 18-02-07 00:24
    2017년 임단협 협상과정에서 느낀 것은 5678도노의 행동들을 보자면  80년대 노동조합으로 다시회기한 것이 었다.
    절대로 도노 와 서지에 운전대를 맞길 수 없다. 통합반대  ㅉㅏㄱ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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