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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불평불만 글은 거의다 비대위 작품이었다.

    • 조합원
    • 13-10-12 13:20
    • 2,422
    스마트폰 : 스마트폰의 50%이상이 불량품이다.
    몇년전 서지게시판이었으면
    난리가 났을 것인데 지금은 조용하다.

    체련대회 : 교대근무자는 체련대회 비번날 가고
    일근자는 업무시간에 가는 것도 작년 이맘 때만 되면
    서지게시판에서 난리가 났을 것이다.

    명절대체휴무 : 이번 추석에 이것에 대한 글이 하나도 없다.
    예전 같으면 집행부 잡아먹으려고 했을 것이다

    조정서안 과 임단협 중간보고 : 만약 정연수 집행부때 이런 결과가
    나왔으면 게시판에 거품물고 반대했을 것이다

    사사건건 불평불만이던 서지게시판이 조용하다.
    물론 회원제의 영향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교섭노조가 비대위고 불평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그들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메지가 교섭노조였을 경우 이 게시판에 올라올 글들을 상상해보라.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Comment

    분탕질 13-10-13 10:00
    생각해보니 요즘 조용합니다. 역시 분탕질은 비대우들을 따라갈 수가 없군요.
    조합원 13-10-14 10:32
    15대 비대우집행부의 뒤를 이어 마지막남은것까지 모두 팔아먹을 넘들이 현서지 집행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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