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미친 서지의 통합정책 이제 박살내야만 한다.

    • 죽기싫다
    • 16-03-04 23:07
    • 947
    미친 서지가 내부적으로 1100명 감축에 임금인상 푼돈 몇푼
    그리고 지들이 그렇게도 원하는 민노총의 염원
    노동이사제도 도입만으로도 도장찍으려고 합의했답니다.
    썩을 인간들이 조합원들에게는 승진도 임금도 주는 거 없이
    우리 퇴직자 임금보전분으로 도철 배채워줘가며 통합 못해 안달이다.

    서울시에 배짱 튕기며

    반대노선으로 협상해도 조금이라도 더 얻어올까 말까인데

    오히려 자기들이 통합을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똥마려운 개애애새끼처럼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서울시뜻대로 원하는 통합으로 분위기 탄지 오래이다.

    이런 썩은 서지집행부 박살내서
    통합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통합반대만이 살길임을 명심해라

    지금 기술은 통폐합 구조조정의 중심
    감축인원의 핵심이 기술이고,차량
    그리고 역무이다

    역은 메트로ㅈ인력 빼서 도철로 발령
    4조2교대는 폐지가 확실하고

    설사 유지된다고 해도 한시적 적용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정원감축에 따른 채용축소, 대량퇴직에 따른 인력부재로

    4조2교대가 유지되기 어려운 통합안이다.

    차라리 통합하지 않고 채용인원 메트로 재배치
    자체제 인력개편으로 4조2교대 유지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대안이다.

    이제 모두 거짓과 위선,부패,비리로 얼룩진 매국적 집행부 서지를 타도해서
    도철 도적질로부터 40년 전통의 메트로를 지켜야 할 때이다.

    이미 도철과 공동요구안을 만드는 순간 이 통합이 우리에게 유리한 통합이 되기를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도철과 대결구도로 가도 조금이라도 하나 더 챙길까 하는 통합인데

    이미 한수도 아닌 두수 세수 굽히고 들어간 통합정책이 된 것이다.

    Comment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0659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1420
    1218 본사 대의원이 모욕죄로 기소되었다고 하던… (3) 본사 04-03 968
    1217 [2016.02.16] 양공사 통합 반대 1인시위 시청앞 … (4) 기술본부 02-16 966
    1216 투표 끝났는데 계속 속는 것은 속이는자보다 … (2) 똘마니1 02-04 966
    1215 현수막 시안 (2) 선전공장 03-16 966
    1214 도수치료 1만원무료치료 !!! 더나음 메디컬 과… 더나음 04-25 966
    1213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1일… (2) 서울메트로… 01-26 965
    1212 44일간의 무임비용 국회 입법화 투쟁을 종료… 노동조합 12-03 965
    1211 [알림] 공사 새마을금고 업무개선 및 예 적금 … 노동조합 04-10 964
    1210 통합반대 기술, 역무본부 간부들은 해고불사 … 조합원 03-01 964
    1209 [동영상] 위원장 현장활동 사당별관 구내식당… 노동조합 05-22 964
    1208 인재개발원 체육관 관련 게시글 이동 조치에 … (1) 노동조합 04-08 963
    1207 전 그래도 통합찬성 (6) 통합찬성 12-20 963
    1206 역무소식지 4-3(3/20자) 역무본부선… 03-20 963
    1205 [긴급알림문-3호]통상임금소송 재추진 관련 … smlu 05-15 963
    1204 코로나 시국에 구내식당에서 선거운동 (4) 직원 04-01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