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서지의 통합정책 이제 박살내야만 한다.
작성자 : 죽기싫다 / 2016-03-04 23:07:18
미친 서지가 내부적으로 1100명 감축에 임금인상 푼돈 몇푼
그리고 지들이 그렇게도 원하는 민노총의 염원
노동이사제도 도입만으로도 도장찍으려고 합의했답니다.
썩을 인간들이 조합원들에게는 승진도 임금도 주는 거 없이
우리 퇴직자 임금보전분으로 도철 배채워줘가며 통합 못해 안달이다.

서울시에 배짱 튕기며

반대노선으로 협상해도 조금이라도 더 얻어올까 말까인데

오히려 자기들이 통합을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똥마려운 개애애새끼처럼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서울시뜻대로 원하는 통합으로 분위기 탄지 오래이다.

이런 썩은 서지집행부 박살내서
통합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통합반대만이 살길임을 명심해라

지금 기술은 통폐합 구조조정의 중심
감축인원의 핵심이 기술이고,차량
그리고 역무이다

역은 메트로ㅈ인력 빼서 도철로 발령
4조2교대는 폐지가 확실하고

설사 유지된다고 해도 한시적 적용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정원감축에 따른 채용축소, 대량퇴직에 따른 인력부재로

4조2교대가 유지되기 어려운 통합안이다.

차라리 통합하지 않고 채용인원 메트로 재배치
자체제 인력개편으로 4조2교대 유지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대안이다.

이제 모두 거짓과 위선,부패,비리로 얼룩진 매국적 집행부 서지를 타도해서
도철 도적질로부터 40년 전통의 메트로를 지켜야 할 때이다.

이미 도철과 공동요구안을 만드는 순간 이 통합이 우리에게 유리한 통합이 되기를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도철과 대결구도로 가도 조금이라도 하나 더 챙길까 하는 통합인데

이미 한수도 아닌 두수 세수 굽히고 들어간 통합정책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