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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이 사라진 일요일아침 구내식당풍경

    • 허무
    • 15-11-29 11:08
    • 2,104
    일요일아침 비번.
    아침식사를 하러 구내식당을 갔더니 직원들의 얼굴에
    웃음이 사라져버렸다.
    일요일 구내식당서 조식을 먹는 이들은 100퍼 교대, 교번근무자들
    불만과 상실감이 가득하지만 누구 하나 큰 목소리로 떠들지 못한다.
    이런 직원들간 갈등을 조장하는 협의에 그저 할 말을 잃는다.
    그런 집행부를 따르는 대부분 서지조합원들.
    왜일까?
    곧 12%라도 안내도 되니 그저 다행이라 생각이 드는 비번이다.

    Comment

    늙은노동자 15-11-29 11:12
    ㅎㅎ  기기 죽어서 감히 목소리가 목구멍 까지 밖에 안나와서 그래요
    전 경험해봐서 알아요 ^^
    과거보리밥 15-11-29 11:19
    해고자  임금피크제  보상기금으로 12%  각출 하는것  아닌가요.
    짜증 15-11-29 13:03
    밥맛도 읍다
    염병!!
    쌍불 15-11-29 21:24
    메지로가던 무노조로가던 교섭력없고 자기식구살리기에 혈안이되있는
    서지  일침을 가해야합니다  그인간들조용합니다  쌍불을켜고저랄해야
    되는거 아님감요  밥맛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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